
앞면. 헤 귀여운 모양.
당장 피크닉 가고 싶어요//ㅅ//

빨간 체크가 귀엽죠.

테이크어픽쳐 그림이랑 똑같지요! 파우치랑도 ^_ ')/
성인 둘이 누우면 꽉찰 사이쥬!
저같은 아가짱 성인이 누워야겠군요
키큰사람이 누으면 튀어나오겠어요
앉아서 도시락 먹기도 좋겠네요 낮잠자기도 좋고요~


쿠션 없고 얇아요. 또 너무 얇아 후들거리는 것은 아닌데
그렇다고 힘있는 소재도 아니예요.

주말에 방에 깔아놓고 위에서 샌드위치판이라도 벌여야 겠네요^^;
아니면 크라제 사들고 요거 달랑 들고 중앙공원이라도 갈까나요!ㅎㅎ
아무튼 요 돗자리 쓰고싶어서 조만간 나들이 나가긴 해야 할 듯해요^----^
근데 웃긴거 발견.
첫번째 용도. 동료들과 사이좋게 야식먹을 때
응? 야식이라고??ㅋㅋㅋㅋㅋㅋ
밤에 동료들이랑 야식먹는데 돗자리를 사용하라구욧?
뭐지 ㅋㅋ
야식을 동료들과 한강공원이라도 가서 먹으라는 건가요?ㅋㅋㅋㅋㅋ
간식도 아니고 야식을 ㅠ_ ㅜ..
ㅋㅋㅋ돗자리 깔고 먹으라니
일찍일찍 퇴근해야죠 그쵸?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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