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하거나 친구가 보내주거나 해서
핸드폰안에다가 그간 모은(??) 귀여운(?) 제 취향의 사진들이예요.

포즈가 근사해요..
배 토닥이고 싶어지죠. ^ ^
다리모양좀 보세요.
리모콘 못누를 거 같아서 조금 슬프지 않나요?
온니가 눌러줄게 ^. ^말만해

이건 트위터하며 캡쳐한거 ^ ^
전 넷지오 매니아라서 팔로잉 했는데요!
넷지오는 이런 귀여운 동물사진을
자주 쏴주세요=_ =흐엉흐엉 미어캣.
맨 앞에 아이 손모은거랑 뒤에서 두번째 아이 등 모양 돋네요 정말 ㅠㅁ -)/

이것도 넷지오 트윗에서 가져온걸로 기억해요 ^ ^
곰돌이 노는것
저게 싸우는게 아니라 노는거라고 하던데요^ ^
너무 귀엽죠.
바디라인이 뭐랄까
너무 섹시하고 귀여워서 미칠것 같아요.
엉덩이하며 ^ ^ 천진한 곰두리들

이것도 넷지오에서 ㅎㅎ
히 북극토끼래요.
진짜 귀엽죠. 공같이 동글동글한게 헤헤
찹쌀떡 같아요.
귀 끝쪽이 까만것도 포인트예요.
전 코가 너무 귀여운것 같아요.
저렇게 코랑 입이랑 연결되서 갈라진 아이들
토끼, 기니피그 같은 친구들 진짜 코랑 입보면 귀여워 미칠 거 같아요 ㅠ_ ㅜ)♡♡♡♡

이건 친구가 Whatapp 으로 주소 보내줘서 열어 본 ^^
아잉 너무 귀여워.
사랑스러운 바디라인!! 표정좀 봐욧

크헤헤헤 같은 아이^ ^

이건 남동생이 ㅋㅋ바탕화면 폴더에 저장해논거 너무 귀여워서
핸드폰에 넣어가지고 친구들 보내주고 그랬어요
그림의 제목이 스핑크스..
으항항항
제목보면 빵~

다리 다쳤어요 ㅠㅠ 으잉
얼마나 뛰어 놀고싶을까..

요건 넷지오 트윗에서 캡쳐한거 같은데 ^ ^
엄마 코끼리가 아가 코끼리 비 맞지 않게 저렇게 몸통안에 쏙 .
아기 코끼리가 저렇게 작아서 귀엽죠. 작은데도 야무지게 생겨서ㅎㅎ
엄마 사랑 많이많이 받고 쑥쑥 크렴 !_ ! ) 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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