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트 부채 겟 했어요 ^ ^
일주일 전에 야탑 지나다니다가 반트 부채 들고 다니는 사람 보면서
아이쿠 나도 갖고싶다.
나같은 반트 빠들 줘야되는거 아니냐며 ㅋㅋ
사실 전 야탑에 생긴 반트는 지나만 다니고 먹어보진 않았거든요 ^ . '
어쨋든 동생이 부채 가져다 줘서 너무 기뻤어요

부채 뒷면

짠. 야탑점꺼는 남동생이 가지라고 줬구요
(친구들이랑 다니며 열심히 먹은걸 찍어다가 바쳐주셨음 ㅋㅋ)
ㅎㅎ참 열심히도 먹었네요.
정자에선 이제 곧 공짜로 먹을 수 있겠다 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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