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톡플러스 친구로 동생시켜서 사온 와퍼
히 듀듀껄로는 쿠폰 써버려서 동생 시켰어요..
요즘 또 쿠폰 뿌리던에 ㅎ이번에는 다시 세트로 업
또 먹으러 가야지..
새벽에 잡지보다가 배고파서 크래미 뜯었어요
저거 두 봉지는 먹었는데 ^ ^
엄마가 계란에 부치려고 사다논 것 같았는데
홀랑 두개 해치우고.
새벽에 먹으면
뭐든 천국의 맛
이거 먹으면서 진짜 모징*0*????
먼데 일캐 맛있징@0@??
크래미가 이렇게 맛났나 #_# ??
머릿속에서 감탄사를 연발하며 얌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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