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바디샵에 갈 필요는 없었는데 -ㅁ ㅠ
포인트 10000점 쓸 수 있다구 문자가 계속 오는 바람에;;
뭘 이렇게 샀길래 가용포인트가 만점이나 되었을까 싶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근 몇년간 화이트머스크퍼퓸오일(이건 러빗!!) 몇개 사고
브러쉬 몇개사고(바디샵브러쉬는 극강의 모질을자랑함)
안친한 사람들 선물용으로 선물사고(잘 모르는 사람들 선물살때 만만한 브랜드인듯요 ㅋㅋ)그래서 그런듯
바디샵 그닥 좋아하는 브랜드가 아닌데 ㅎㅅ ㅎ
굉장히 자연주의 표방하고 러브유어바디!? 이런 슬로건 내걸고 그러는데
사실 인그리디언츠 보면 소듐라우릴설페이트비롯
일반적인 제품들과 비교해보았을떄 그닥 자연의 화장품이 아니란 말이죠ㅠㅠ

만원대 맞춰 사기도 힘들었다능
550won에 쟁여온 티트리오일이네요 ^ ^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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