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가 불러서 산책도 할겸 가구거리를 걸어다녔어요.

아 너무 아름다와..

예쁘지 않은게 없는

요기는 가구파는 곳은 아닌데 여러가지 허브제품이랑 예쁜 소품을 판매한다.

요기서 팔던 저 귀여운 jar
꺄륵 저렇게 식물을 키우거나
말린꽃을 넣어두니 너무 예쁘다.
저 위에 나무로 되어서 못이 박혀있는 저 기둥도
주문하면 판매도 하신다고 한당 ^ ^
저거 방에 걸어놓고 이것저것 걸어놓고푸당ㅋㅋ

터키산 등
방에 달아놓고 싶어!
매일 밤만을 기다리겠지!ㅋㅋㅋ밤에 불켜놓고 잠도안자고
쳐다만 봐도 황홀하겠다.
16만원정도 하신다는데
그렇게 비싸진 않은듯 싶다.

요건 배스볼 ㅎㅎ 귀여운 사과모양 배스볼 요건 친구선물로 하나샀다~


요 가게에 예쁜거 진짜 많드라
코카콜라 냉장고도 있고
저기 저 하얀거는 작은 사물함 같은건데 키 넣는 구멍이 다 달려있더라ㅎㅎ

크리스피쇼핑백을들고있는 강언니의 손이당ㅋ
난 저 피아노위에 저 악보가 그렇게 탐나더라 ㅜㅁ -;
악보마저 빈티지야


이건 라디오 ㅎㅎ
여기서 진짜 라디오 나오고 있었다
"토요일은 밤이좋아"
가 한창 플레잉되고있었음 아이신나라 ㅋㅋㅋ
나오는 노래마저 빈티지 ㅋㅋㅋㅋ

신기하게 생겼다.

저 뒤에 그림그려진건 큰 트렁크였는데 그림이 너무 귀엽당
요 앞에 숫자있는건 슈퍼마켓놀이할때 계산대에 영수증나오는거 ㅋㅋ그거같이 생겼다.
꺄륵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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