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힛 오랜만에 살롱 드 코믹스 D:
강남역근처에 있어융~
요 근처서 누구 기다리면 시간때우기 참 좋고
가끔집에 일찍 집에들어가기 싫을때 시간보내기 참 좋은 배뉴 ㅋㅋ
세븐시즈는 강언니가 잔뜩 가져왔다 재밌다면서..
처음부터 다시본다구ㅎ
나는 내가 골라온거 다 보고 5권까지 봤는데 재밌더라요~_ ~)♡

4시간넘게 있었더니 9500원인가 나왔당' -'
오랜만에 왔더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집중했군ㅋㅋㅋ

간식은 웰치뚜와 트로피카나

제목이 적절하닼ㅋㅋㅋ

쿠쿠 요거 재밌다
4권까지 보고 왔어요 ^ ^
게이인 초콜릿가게 사장님 너무 귀여워 ♡.,♡)っ

ㅋㅋㅋ엥?

앜...

ㅋㅋㅋ만화 중간중간에 이런비슷한거 많이 나온다;ㅁ;
그녀가 내가만든 초콜릿을 먹고
자기랑 한몸이되는걸 상상한다거낰ㅋㅋㅋ
자기가 만든 초콜렛을 먹으면 그게 그녀의 온몸을 타고 돌아다닐거라그러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자기도 음란한상상을했다고 자꾸 그러고 ㅋㅋㅋ
빵터짐
초콜릿은 그냥 음식이잖어 ㅠ,.ㅠ
흑
나는 매일 엄마가 해준 밥을 먹으며
우리 엄마와 한몸이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엄마의 사랑이 내 몸 구석구석을 훑고 지나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생각 한 나는 너무 응큼한 년이군
ㅋㅋㅋㅋㅋ
잔망스러운 만화가 날 이런 응큼한 생각을 하게 만들어쒀 쀼쀼......

이건 재미가 없어서 1권만 보다 말았 ㅠ,. ㅜ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