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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카바나 Copacabana, 2010 붕붕주스





코파카바나
사랑스러운 바부 아줌마 때문에 
미소지을 수 밖에 없는 영화 ^ ^
바부 아주머니 처럼 사람이 언제나 이렇게 쿨하고 진지하지 않게 지낼 수가 없기 때문에
그런 모습들을 보면 부럽게 느껴진다 ㅎㅎ
나도 저렇게 아무생각없이 살면 좋겠다 ㅋㅋ싶지만...현실에선 그럴 수 없으니까..
그치만 이자벨 위페르가 우리 엄마였으면 이 딸처럼 빡이 돌데로 돌았을 듯 ㅋㅋㅋㅋㅋ
얼마나 속이 터질까....딸이 자기 결혼식에 오지 말라고 할 정도로 딸에게는 답답한 엄마다..

바부아줌마는 쉴세없이 귀엽다 ㅋㅋ
첫출근한 날 다른사람들은 다 종이에 펜에 들고 있는데 ㅋㅋ
그냥 와서는 종이랑 펜 빌리고 ㅋㅋㅋ
마음은 따뜻한데 너무 쿨해서 그게 오히려 주변사람들한테 민폐를 끼치는 인물 ㅠ_ ㅜ
중간에 바부아줌마 좋아했던 아저씨 
불쌍했다. 눙물날뻔 ㅠ_ ㅜ 
진지하지 못한 사랑은 진지했던 사람에겐 상처를 주는 법이지.


콘도 회원권도 파는 영업도 잘해서
직장동료들의 미움을 사지만 ㅋㅋ그것도 별로 신경 안쓰는 쿨녀 ㅎㅎ

실로도 이자벨위페르의 딸이라는 저 배우 ㅎㅎ
모녀가 모녀역할로 영화를 찍었다는게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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