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이매동 Cafe de Nophie (:

브런치 먹으러 헤헤
정원도 있어서 파릇파릇 좋다

안에 룸처럼 되어 있어서 요기에 앉아서 딩가딩가

예쁜 의자 예쁜 테이블
밥먹기 불편하지만 커피마시긴 좋은 자리 ㅎㅎ

딥디크 향초다 헤헤
코 가져다대고 킁킁 향 맡아보기.



아메랑 캬라멜마끼아또
ㅎㅎ테이블위에 컵자국 큭큭

빵이랑 올리브오일+발사믹

샌드위치
픽을 조심해야 해요
ㅋㅋㅋㅋㅋ난 씹은적이 한두번이 아녀라 쿡쿡
이건 그나마 나무지만 ㅋㅋㅋ
플라스틱 픽은 씹으면 진짜 헬 ㅋㅋㅋ

햄버거스테이크
플레이트가 귀엽다!
야채도 뭔가 소꿉놀이 해야될것처럼 놓여져 있다

썰준비

평일오전에 갔더니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노닥노닥 할 수 있어 좋더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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