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쁘띠 프랑스 (:
난 이제야 가본다요 ㅎㅎ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유럽 인형의 집

인형도 귀엽고 이름들이 하나같이 귀엽다
"우리 막내동생이 태어났어요" 흐흐

오래전에 만들어진 인형들
언제 만들어졌는지 년도들도 쓰여있다 1920년 이런식?ㅎ

여러나라 말로 쓰여진 어린왕자 책들

예뻐 (:


산책하기 좋당!
ㅎㅎ사실 뭐 보러간다기보다 산책로로 좋다
쿡쿡 그닥 볼건 없고 ㅎㅎㅎ
영어마을처럼 산책하기 좋은 곳인듯ㅋㅋㅋㅋ

꺄릉
예쁘다 우표돋네!

요기서 사진도 찍고!

위로 오면 높기때문에 이런 뷰

이렇게 각 건물들마다 스탬프가 숨어있다는 ㅎㅎ
입구에서 스탬프 찍는용 천을 500원에 판매하는데 그걸 사와서
스탬프를 5개 채우면 기념엽서를 준대서 열심히 찍었다 ^ ^;

듀듀가 찍은고!
요렇게 건물마다 숨겨져 있는 스탬프를 찾아서
총 10개가 있다는데 나는 7개밖에 못찍었당 ㅋㅋㅋㅋ

맨 오른쪽꺼는 입구에서 찍어주신 도장

도장 다 찍어서 받은 엽서 두장
힝 어린왕자 엽서 2장주는게 좋은데요!!ㅜㅜㅋㅋㅋ
저 런닝맨 시크릿가든 엽서는 한국프로그램 좋아하는 포스트크로서들한테 보내줘야겠다.!!

이런 아기자기한 건물들이 모여있는 쁘띠프랑스

집같이 꾸며진 곳이 많아용!
앉을 수 있는곳도 있고 앉지말라는 의자들도 있고 ㅎㅎ

으앙 아름다와 눈 뒹굴뒹굴핑핑
하나 갖고싶다요!

작은 분수

여기도 예쁜 접시들이 걸려있다는 흐흣

닭

스테인드글라스
귀여워용


일광욕중인 그릇과 저그들(:

분수 ㅎㅎ
바닥에 노랑이 호스가 에러ㅋㅋ근데 뭔가 조화롭다 ㅋㅋㅋㅋ

분수 옆에 앉아서 잠깐 쉬어가기^ ^
덧글
그냥 좀 귀여운 건물들 있는 산책로 정도?ㅎㅎ
집들도 예쁜데 무엇보다 저 접시들과 일광욕하는 그릇들에 눈이 ♡.♡
일광욕하는 애들 팔리는 애들은 아..아니겠죠?ㅠㅠ
꼭 가봐야겠어요 올 여름은 너로 정했다!!
근데 실로 가보면 생각보다 좁고 별거 없어서 에??ㅋㅋ이러실수도 있어요 ㅎㅎㅎㅎ
그래도 안가본 사람들은 한번쯤 다녀오기 괜찮은곳 같아요 흐흐 ㅋㅋ
저 일광욕하는 애들은 파는건 아니고 전시해논거 같아용 ㅋㅋ
아,..아닌가 파는건가;;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