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여사회
나도 잉여인간인데..흐규규..

반나절 주말여행 ^ ^
서점에서 보고 핸드폰에 메모해뒀다가
도서관에 있길래 가서 빌리려다가 서고에 없어서 힝 누가 빌려갔나...했는데
반납된 책 있는 선반에 갓 반납된 따끈따끈한 책을 발견하고 히힛..

대부도 유리섬 가보고싶당 + _+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고
한 장소 주변에 가보기 좋은 3~4장소로 한코스가 짜여져 있어서
보기도 편하고 코스짜기 좋을 듯 ㅎㅎ
데이트코스 짜기 좋은 책

이런식으로 ㅎㅎ되어있다는~

내가 좋아하는 여행책, 그림책들 (:
퍽퍽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쉬어가며 읽기 좋을 오늘, 수고했어요
오소희씨 에세이는 다른것들도 빌려봐야지 ^ ^
덧글
사회생활하고있지만 제 자신이 뭔가 사회에 그닥 도움이 안되는 잉여처럼ㅋㅋ 느껴지는 이 기분 ㅠ_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