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켓이 생겨서 눈누랄라 다녀온 Jumping with Love 사진전
전시 오픈한지 3일째 되는날이었고 평일오전 오픈할때 들어가서
한가로이 노닐기 좋았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은 워낙 작아서 ㅋㅋ아쉽긴 하지만
사진전도 매우 유쾌하고 재미있었다.
설명 읽으면서 빵빵 터지기도 했고 ㅎㅎ
점핑이론도 참 재밌고 ㅋㅋㅋ

미술관 내부는 촬영금지니까 밖에서만 (:
예쁜 엽서들이랑 Goods들도 뽐뿌작렬...하지만 잘 참고 와서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10불이나 싼 가격에 파는 물건들 안사길 잘했다며!ㅋㅋ
그래도 갖고싶은 물건들이 많으니까 전시보자마자 후다다다닥 나와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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