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여행중 호텔에 있던 티백들 ㅎ
야무지게 챙겨왔다.
자스민티랑 우롱차
티백이 4개씩 있었는데 채워놓으면
캐리어에 쏙쏙 담아놓으면 새로 채워주시니 ㅋ쟁이기..

떯지않고 다 맛있어서 집에서 회사에서 하나씩 심심할때 잘 마셨다.

이런거 쟁여놓고 여행앓이할때 하나씩 뜯으면 여행생각도나고 좋다..ㅋㅋ
여행 다녀온지 한달밖에 안되었는데 1년은 된 느낌 ㅠㅠ;

센베랑 말린과일이랑 프렛즐이랑 강정이랑 놓고 야금야금.....
귤 말린거 완전 맛있어서 놀람 ㅋㅋㅋ귤 말리면 맛있어 지는거였구나!!!!
덧글
프렛즐이닷 ㅋㅋ 너무 올만에 보는 코코가는 이유가 프렛즐 때문이였는뎅 요즘 못가고 있네요 ㅋ 상품권 장만 해야 겠서요 ㅋㅋㅋ
심심풀이로 야금야금먹기도 좋고 ㅎ
요즘 발렌타인데이 얼마 안남아서 코코가면 또 신상품 잔뜩일 거 같은데...한번 가야겠어요 ㅎㅎ
요즘 시간이 안나서 통 못가고 있네요 ㅠ아르님도 코코가시면 꼭 포스팅 해주세요 헤헤..
전 항상 가공식품쪽을 주력;;;ㅋㅋㅋ
그동안 못보던 특이한 제품들이나 간식들만 쟁여오는거 같아요;ㅎㅎ그나저나 발렌타인데이 앞두고 코코에 어떤 선물세트들이랑
못보던 초콜렛들이 있나 궁금해 죽겠어요 ㅋㅋㅋㅋㅋ
특히 크리스마스때가 진짜 물건도 많고 ㅎㅎ추석이나 할로윈 발렌타인데이때 같을때 못보던 물건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ㅋ
시즌떼만 나오는 상품들도 있구요 ㅋㅋ아마 발렌타인데이라 초콜렛이 엄청 많을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