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능의법칙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역시나 재밌음 히힛
생각없이 낄낄거리며 볼 수 있는 영화도 가끔씩 봐줘야...흐흐
명동역점 예매하고 CGV명동으로 보러간 바보..는 바로 나 ~_ ~
ㅋㅋㅋ영화시간 다되었는데 눈스퀘어에 있는 CGV가서 표 내미니까 여기아니라고
해서 당황열매..ㅋ핫도그랑 버터구이 오징어도 야무지게 샀건만 ㅋㅋㅋ
다 바리바리 손에들고
명동 유니클로 건물의 GGV명동역점으로 폭풍고고고고..ㅋㅋ
10분지나서 도착했는데도 영화 제목 크게 나오는 시작타이밍에 앉아서 잘 봤음 ㅋㅋㅋ
덧글
조금 당황 했겠지만 뭐 명동 한복판을 핫도그 들고 뛰어 보는 것도 좋은 추억 같아요
핫도그는 상자에 들어있어서 들고다니기 괜찮았는데 오징어는 종이접시에줘서 ㅋㅋㅋ
손에 꼭 쥐고 걸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