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첫 피크닉 :)
반포한강공원쪽으로는 처음 와봤는데 여기도 괜찮더라
이쪽으로도 종종 와야겠다는 ~
피크닉하기에 바람이 매우매우 많이 불어서 텐트피는데 좀 힘들었지만

나름 집에서 도시락도 싸갔다 :-)
1시간만에 후다다닥 싼 도시락 ~
스팸을 박아넣은ㅋㅋ 유부초밥에
온도 상관없이 먹어도 맛좋은 샐러드파스타랑 후식으로는 딸기 ~
음료수는 트로피카나 ~

파스타 샐러드는 차갑게 먹으면 맛있지만 아직 여름은 아니라 가지고 가도 뜨거울 정도는 아니라
먹기 딱 좋았다. 줄기콩이랑 스팸만 넣었..ㅋㅋ

유부초밥도 후다다닥
스팸은 삶은거는 파스타에넣고도 많이 남아서 유부초밥 통 구석에도 넣어줬다 ㅋㅋ
통에 빈틈이 있어서 유부초밥 움직이지 말라고 넣어줌 ;;

넘 맛있는 딸기 ^ ^

한강공원 걸어가는길에 있던 마인츠돔에서 사간 빵 :)
마인츠돔 간만에 봐서 완전 반가웠다...이쪽에도 매장이 있었구나 ^ ^하면서
커피랑 먹으려고 많이 안달고 부들부들한 빵으로
빵 이름이 우유모닝 ㅎㅎ이름도 귀엽

텀블러에 담아간 커피에 빵도 열심히 뜯어먹고^ ^
흙바람 엄청 맞으며 ;;ㅋㅋ 뒹굴뒹굴 했던 하루 ㅎㅎ
그래도 피크닉의 계절이 와서 넘 좋다 ㅎㅎ주말마다 노다닐 생각중
올해는 더 많이 가야지 피크닉 !
덧글
음 그니까 뭐랄까, 정말 뚝딱뚝딱 쉽게 만드시는 그런 느낌?
봄날의 피크닉 좋네요^^
한거라곤 파스타 삶고 유부에 밥만 쑤셔넣은^^;;ㅋㅋㅋ
어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요 ㅎ요즘 봄비가 안와서 그런지 땅이 너무 메말라서 완전 고운 흙이 날려서 ㅠㅋㅋㅋ
물건들이 밖에 놓으면 흙이 버석버석 거리더라구요ㅋㅋ닦아놔도 조금만 지나면 흙먼지로 뒤덮히고;ㅋㅋㅋㅋ
온몸에 흙먼지 잔뜩 뒤집어 쓴 피크닉이었지만ㅋ피크닉은 이러나 저러나 흙먼지를 다 뒤집어썼어도 좋았네요 ;;흐흐흐;;ㅋㅋ
짐을 많이 챙겨가서 그런가 밖에 나와도 집안처럼 편해 보여요 ㅋ
풍경을 보니 텐트 가지고 온 사람들 많으네요
음식이아 액체종류가 무게깡패 ㅠㅠㅋㅋㅋㅋ 다 먹고나서 오는길엔 가벼운데..힝..ㅋㅋ
텐트피고 피크닉 즐기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ㅎㅎ 이제 피크닉 시즌이니 올해도 열심히 다니려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