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전 오픈전에 캔고루 어플에서 평일 입장권 7000원에 2장 사놓고
날짜 간당간당해서 보러갔던 퓰리처상사진전 ^0 ')
평일인데도 사람이 이리 많을줄이야
단체 관람객도 많고 시끌시끌.......관람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었다..흑흑
주말에 가면 더 심할듯
전시관은 촬영금지라 사진 하나도 없...ㅠㅋㅋ
전시는 괜찮았는데..
천천히 사진에 대한 설명을 읽어면서 보고 싶었는데..ㅎㅎ사람에 치여 잘 읽지도 못하고..
오디오가이드 빌려서 설명 듣는걸로 하고 사진 보는게 더 나을거 같았던...
전시관 나와서 옆에 따로 있던 한국전쟁특별전이 더 재미있었던 것 같은..
처음보는 사진들이 많았다.
굿즈샵에는 어찌나 갖고싶은게 많던지.ㅋㅋ사진전 기념품가게말고 다른전시 기념품 파는데도
한참을 기웃기웃ㅋㅋㅋ뭉크코스터랑 달력이랑 진짜 예쁘더라.










덧글
사람 많아서 그림 잘 보이지도 않고 막 떠밀려다니고 와글와글 시끄럽고 그런 환경에서는
좋아하는 모네나 마그리뜨의 그림을 봐도 감흥이 그다지...ㅠ
국립중앙박물관 오르세전도 가고 싶으나 마침 방학이고 해서 가봤자 기억에도 안남을 것 같아 망설이고 있어요ㅋ
차라리 그림만 봐도 되는 전시면 사람이 많아도 그나마 나았을텐데 ㅠㅠ
이건 보도사진들이 많은편이라 옆에 사진에 대해서 그 시대 상황이라던가 사진에 대한 상황 설명이 길게 되어 있었는데
그걸 다 읽으면서 봐야 이해도되고 더 자세히 볼 수 있을텐데ㅠㅠ
가려져서 글 따로 힘들게 읽고 사진 따로보고 이쪽저쪽 빈 틈새 공략하며 ㅋㅋ왔다갔다 하면서
보다보니까 진이 다 빠지고 그렇더라구요 흑흑..ㅋㅋㅋ
오르세전 저도 가고싶어요 >_< 뭉크전도 넘 보고 싶었고...힝 ㅋㅋ
근데 정말 이제 방학에 휴가철이라 어린아이들도 많을테고 사람도 더 더 많을 거 같아요 ㅠㅠ
날은덥고 내 체력은 저질이구 ㅠㅠ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