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달인가 세달인가 아주 오래전에 산 Duck Bath Light
러버덕 열풍이 불고서 난 러버덕 아직 보러가지도 못했는데;;ㅋㅋㅋㅋ
이거 사놓고 꺼내보지도않다가 ㅋㅋ
러버덕 러버덕 해서 생각나서 사진찍고 꺼내줌

노랑 흰색 핑크 3가지의 색이 있었는데
난 흰색골랐음 ㅎㅎ근데 노랑보다 불켰을 때는 흰색이 젤 예쁜 듯
그냥 보기엔 노란색이 예쁠 듯

러버덕보다는 좀 더 슬림하게 빠진 듯 ㅋㅋㅋ

씹덕미가 러버덕보단 좀 떨어지지만은...;;

뒤에 버튼을 누르면 불이 들이오고 ㅎㅎ
바닥에 저래서 실내에서 장식으로 사용할 때는 받침대에 놓고 사용하면 된다.

전지교환도되고 오래 쓸 듯 ㅎㅎㅎ

불켜면 분위기있음 ㅎㅎㅎ괜히 자기전에 불켜놓고 놀다가 끄고 잔다는^^;ㅋㅋㅋ
기분전환용 조명..
목욕할때 불 다끄고 띄워놓으면 힐링될 듯
여행갈때 들고가야지~ ^^
덧글
불 켜놓으면 얘가 더 이쁜 것 같아요 제눈엔...ㅋ
불키면 흰색이 젤 예쁜 것 같더라구요 ㅋㅋ물위에서 불안킬 때는 노랑색이 예쁜 것 같아요 러버덕 느낌도 나구요 ^^
핑크는 제일 안예쁜 듯 ㅎㅎㅎ
예전부터 있던 상품인 것 같은데 러버덕이후로 요런스타일 상품들이 갑자기 대 호황을 맞이한 것 같아요 ㅋㅋㅋ
오리문양이나 모양으로 별별 상품군들이 다 나오는 것 같아요 으히히 ㅋㅋㅋ
다 예뻐보이고 ㅠㅠ 그래서 큰일이예요;;
기엽기 까징 하닝 안에 건전지 교체는 쉬운가요 ㅎ 내부 구조가 더 궁금한 저 ㅋㅋㅋ
빼면 안에 건전지 잘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ㅎㅎ저는 괜히 전지교체 안되는거 아냐?? 막 이러면서 걱정했어요 사고나서 열어보기 전에요 흐흐 ㅎㅎ 반신욕 할 시간이 없어서 거의 무드등으로만 쓰고 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