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멕스시계를 여름엔 착용안하다가 가을 겨울되니까 또 자주 착용하게 되서
기분전환용 지른 콧스트랩 COT Strap 타이맥스 본사에서 나오는 시계줄이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만든 시곗줄 !
나는 여성용 타이맥스를 하나 가지고 있다
아래는 예전에 구매할때 포스팅

왼쪽의 3개는 남성용 타이맥스 시계줄이라 선물할거고
오른쪽의 얇은 3개가 내 시곗줄 ㅎㅎ

나의타이맥스와 ㅋㅋ
나토밴드랑 연동되는 시계알 2개 ..
하나는 나토밴드살때 쟁인 오천원짜리 알이고 ㅋㅋ
이건데 나토밴드랑 사이즈가 딱이라서 원래있던 밴드 갈아치우고 나토밴드로 연결해서 사용중이다 ㅎㅎㅎ

콧스트랩의 가격은 1개당 19900원
저렴한가격은 아니지만
공식홈페이지에서 2+1 이벤트를 종종해서
대부분 줄 2줄 구매시에 가죽스트랩증정 하는 듯
2개가격에 3개 득템할 수 있다

요게 공짜로 받은 가죽밴드
가죽이라 좀 뻑뻑한데 잘 길들여 쓰다보면 말랑말랑 해 질듯 ㅎㅎ
나도 한 2주정도 쓰니까 안 뻣뻣하고 말랑하니 딱 좋아졌다.

착용 샷 :-)
가죽끈은 계절안타고 예쁠 듯 ^^

이건 내가 주문한 보라색 플라워프린팅 스트랩 :)
넘 맘에든다 히히 보라색덕후라서^^
겨울엔 좀 추워보이나..?ㅎㅎ

착샷
알이 흰색이라 잘 어울리는 듯 ㅎㅎ

이것도 아무때나 매려고 주문한 스트랩 ~~
위에거는 너무 여성돋는데 요건 좀 무난무난해서
아무옷에나 어울릴 듯.ㅎㅎ
코튼 스트랩이라서 다 여름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ㅎㅎ

착샷 ^ ^
귀엽다
나도 남자용 타이맥스 줄도 사고 싶다;;ㅋㅋ남자용은 나토밴드 너무 많이사놔서 ㅠㅠ
그치만 나토밴드보다 콧스트랩의 줄들이 더 감성돋고 예쁜듯
가격이 좀 안착해서 많이 살 수가 없어서 그렇지 ㅎㅎㅎ;;

요건 리버아일랜드 콧수염시계에 나토밴드 줄질한거 ㅋㅋ
나름 괜찮다
동생은 유치하다고 하는데 ;;ㅋㅋ
가끔 기분전환용으로 착용하기 좋다
덧글
으흐 자주 세탁해서 쓸 수 밖에 없겠어요 ㅠ ㅋㅋ세탁 몇번하면 의도치않게 빈티지시곗줄 막 이런분위기 되겠어요 ㅋㅋㅋㅋ
남자용 왼쪽 제일 끝 체크무늬랑
여자용 스트라이프가 젤 맘에 들어요^^
와 지를까? 싶었는데
전 여행다닐때만 시계를 차서 지금 갖고 있는 나토밴드(한 다섯개 정도?)도 다 안쓴다는 게 함정입니다ㅋㅋ
근데 문케이크님 여행다닐때만 시계 착용하시면 사지마셔요~~(말리기..ㅋㅋ)
저는 시계없이 밖에 안나가는 스타일이라..ㅋㅋ(짧은 외출에도 시계는 꼭..ㅋㅋ)
습관화 되있어서 시계를 아주 간혹가다 까먹고 밖에나간날은
계속 신경쓰이고 은근 불안하거든요 히히;;
그래서 시계도 기분전환용으로 가끔 사고 ㅋㅋ줄도사고;;ㅋㅋ막 그러고 있어요;;
암튼 줄이 예쁘긴 한 것 같아요 왠지....내년쯤에 줄 두세개 더 살 것 같은...; 그때까지 타이맥스 안질리고 잘 하고다닌다면요^^;;
전에 기억에 카시오 시계 찬거 생각 나요 ㅋ 시계줄 많이 있서도 기분 전환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도전 해 볼까 망설이는중 ㅋㅋ
카시오시계도 잘 매고있고 ㅋ저렴한 타이맥스도 시계줄로 기분전환해가며 잘 매고 있네요 으흐흐
그런데 새로 산 줄이 이젠 질려서 ㅋㅋ또 새로운 시계 사고싶어요ㅜ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