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량진에서 산 수입과자들 ^^
노량진은 정말 저렴한 마트들이 많죠 ㅋ근처가면 꼭 들러서
군것질거리 몇개씩은 사들고 나옵니다.ㅋㅋㅋ

그린데이 파인애플 칩 !
요거 맛나더라고요^^
요거 맛나더라고요^^
양은 적지만 가격은 천원인가?
암튼 정말 다 저렴했어요!

버터코코넛덕후라서 집어올 수 밖에 없었던 ㅋㅋ
근데 우리나라 빠다코코넛보다 엄청 가벼운 맛
기름지지 않고 과자자체가 더 바삭해요. 버터코코넛은 쿠키같은 느낌인데 약간..
이건 정말 비스켓같이 가벼운 식감과 맛
전 울나라 버터코코넛이 더 취향이었어요 ㅋ
기름지고 느끼한맛을 좋아해서^^;

그래도 양 많고 좋죠! 건조코코넛도 5.72%나 들어있엉 ㅋ
코코넛오일도 11.26% 나..
맛은 울나라 빠다코코넛보다 없어도
성분은 울나라것보다 훨씬 좋은 듯 ㅋㅋㅋㅋ

요건 귀여운 통에있던 와사비그린피 700원이었나...
좀 오래전에 산거라 가격도 다 가물가물 ㅋ
암튼 ㅋㅋ저렴한데 양 많고 좋았어요.
근데 어찌나 매운지
나중엔 눈물 약간에 콧물까지 흘렸다니까요ㅋㅋㅋ

1/3컵에 130kcal이라니 꽤 높네요 ㅜ
다먹으면 거의 400;; ㅋㅋ 양이 적어서 칼로리도 별로 안될 줄 알았더니 ㅋㅋㅋ...
속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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