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랜만에 가는 티지아이프라이데이 ㅋㅋ
어릴적엔 패밀리레스토랑가는게 소원이고 아웃백 한번 가보고싶고 ㅋㅋ막 그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정말 일년에 한두번 갈까 말까 한ㅎㅎ
아웃백은 그래도 종종 생각나서 일년에 한번은 가는데
티지아이는 몇년만인지 기억도 가물가물..ㅋㅋㅋ;;
티지아이도 제일 매장 많을 때의 30%정도밖에 매장이 없다고 하던데 ㅠㅜ 다 폐점하나봐요
베니건스도 전국매장이 11개나 12개라더나...이젠 시대의 뒤안길로 다 사라지고있어서 슬픔 흑흑.
이러다가 언젠간 철수하겠죠 ㅜㅜ;;
빠네 크리미 어니언 파스타 ^^
먹다가 소스추가해서 빵에 부어서 빵 잘라서 먹었어요.
멋부린 맛이 아니라 그냥 친구가 집에서 해줄법한 친근한..ㅋ
크림파스타 맛이예요 ㅋ한국적이고도 친구가 방금 만들어 준 것 같은 맛이라
참 좋았음요 ㅋㅋㅋ

케이준후라이드 치킨샐러드
위에 치킨텐더 막 탔냐며 ㅋㅋㅋ
완전 잘 튀겨져서 바삭바삭
끝까지 바삭거리고 맛있더라구요
ㅋㅋ

쉐차안 와규 안심 스테이크
미듐으로 요청했는데 이렇게 나옴요 ㅋㅋ
레어 ㅋㅋㅋ
티지아이 자주가는 친구말로는 항상 이런식으로 요청한것보다 덜 구워져서 나오는 편이래요 ㅋㅋ
이날도 친구가 롯데에 다녀서 임직원할인 50%된다해서 간만에 티지아이로 갔거든요 ㅋㅋ
암튼 고기는 맛있었어요 ^^
저 양파튀김도 굳...역시나 잔뜩 탄것마냥 잘 튀겨져 나왔고요 ㅋㅋㅋ
음식 나오자마자 사진찍고싶었는데 배고프고 사진따위 관심없는 쿨한 제 친구들은
제가 도착하기도 전에 주문다해놓고 이미 먹고있었음요 ㅋㅋ큭크..

버터랑 빵 :-)

샹그리아랑 사이다도 시켰는데 사진은 없고 ㅋㅋ맛없게 나온 샹그리아..ㅋㅋ
암튼 간만에 가니까 넘 맛있던 티지아이였다는...
아웃백도 조만간 가고싶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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