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역 근처 걸어다니기
중간에 만난 해시계

알록달록 기차를 박물관으로 사용중 ^^

정동진 시간박물관 ^^
시간이 없어서 구경은 못했다.
다음을 기약하는걸로 이렇게 아쉬운 볼것들을 남겨놔야 나중에 또 찾아가지~ ㅎㅎㅎ
하슬라아트월드도 가려고 했는데 휴관이라서 못가서..담에가면 거기도 가고
요 기차 박물관도 다시 꼭 들러보고 그래야지...

글씨체가 맘에들었음.ㅎㅎ

아쉬우니 바다도 한번씩 더 찍어주고
허나 이 이후로도 바다는 질리도록 봤음;;ㅋㅋ

정동진 바다 안녕 !

정동진 역으로 돌어와서 역도 한번 찍어주고 ㅎㅎ
왼쪽의 표지판이 오늘의 해뜨는시간을 알려주고 있다

연예인사인 흐흐흐
'

타일에 그린 여러 그림들 ~

기차 레일 ^^

모래시계소나무


정동진 시비

귀여운 석상들도 있고.,


정동진역도 이제 안녕... 다음에 다시 또 와야지 다른 계절에^^

정동진역에 강릉역스탬프도 같이 있어서 둘다 쾅쾅^^
내일로 여행할때도 그렇고 ㅋ이런거 찍는거 좋아해서 ㅋ역만가면 스탬프 있나없나 찾아다닌다;ㅋㅋ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쾅쾅 찍어줬다 ^^
덧글
저는 2006년말에 가보고 한번도 안갔어요ㅋㅋ
많이 춥진 않으셨어요??
저도 어릴적에가서 아마 저도 정동진 와본지가 10년은 훨씬 더 넘었을거예요 쿡쿡..ㅋㅋㅋ
다행히 날씨가 따뜻했어요 ㅋㅋ이쪽은 추위가 남다르다해서 ㅋ엄청나게 껴입고 무장 단디하고 가는데요^^
포근해서 ㅋㅋ막 걸어다니면 땀나고(나너무 껴입었놔...ㅋㅋㅋㅋ) 그랬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