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횡계 파리바게트 ㅎㅎ
아침도먹고 오후마저 지났는데 해가 중천에 뜨도록 커피 못먹은 우리는ㅋ
카페인 부족에 부들부들(여행지만 가면 ㅋㅋ카페인 부족에 시달림)
대관령 눈꽃축제장 근처엔 커피황무지여서 도무지 찾아봐도 커피집이 없어서 ㅜㅜ(나중에
산책하다보니 좋은 카페 몇 찾긴했어요 ㅋㅋ)
근데 이미 카페인부족이 몸이 부들부들해와서 ㅋㅋㅋ파리바게트에 들어갔^^
파리바게트가 이렇게 반가울수가..으흐흐 ㅋㅋㅋ

아이스카라멜마끼아또랑 나의라떼..
라떼맛은 없었지만 ㅠ_ ㅜ 그래도 카페인 섭취하는게 어디냐며 ㅎㅎㅎ

당 충전을 위해 빵도 몇개 골랐음.
슈크림빵2개와

폭신폭신 듀얼 치즈 케익
미니치즈케익 먹을까하다가 얘기 더 비주얼도 예쁘고 처음보는거고 맛나보여서 덥썩 집었는데
미니치즈케이크보다 맛이 훌륭했음^^

파리바게트 상품페이지 설명에는 파마산치즈와 체다치즈의 부드럽고 진한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치즈 케익 이라 되어있음
미니케이크는 좀 더 빵에 가까운 치즈케이크인데
얘는 약간 수플레치즈케이크같은느낌 속이 훨씬 촉촉하고 ~~ 맛났다는^^










덧글
그래도 대도시에선 왠만하면 그럴 일이 없잖아요? 근데 뉴욕 센트럴파크 앞 (플라자호텔과 애플스토어 있는 쪽)에서 30분동안 커피집을 못찾아서 멘붕에 빠졌던 경험이 있답니다ㅋㅋㅋ 결국 포기하고 센트럴파크 안으로 들어갔더니 커피가게가 있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 만난 기분이었어요ㅎㅎ
막 컨디션난조로 변해요 ㅋㅋ커피 커피...이러면서ㅋㅋ 미친사람처럼 커피가게만 찾아다니고요 (;;;) ㅋㅋㅋ
멘붕에빠지셨을 문케익님 마음 이해해요 ㅠㅠㅋㅋㅋ 으켜켜..ㅋㅋㅋ그럴때 커피가게만나면 진짜 완전 반갑죠 ㅋㅋㅋ
사막에 오아시스 만난기분 ㅋㅋㅋㅋㅋ맞아요 딱 그 기분이요 큭큭...
파리바게트를 보고도 환호하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런데도 중독성 강한 빵이 있을것 같아요 가격도 적당하공 ㅋ
프랜차이즈 빵집도 러시 해보는것 도 잼날것 같아요 치즈케익 넘 맛나 보임 파리 빵집 갈때 요거랑 마카롱 아스크림 이랑 당첨 ㅎ
커피황무지라서 ㅎㅎ빵집마저도 반갑지 뭐예요 큭큭.. 게다가 커피도 팔고 파리바게트가 이렇게 반가울수가 ㅠㅠ
막 이랬어요 히히
가격대비 맛도 다 괜찮고 좋죠^^
아르님도 담에 가시면 저 치즈케익 드셔보세요 ㅎㅎ
아참참 부산 옵스빵집 포스팅도 아르님버젼으로 한번해주세용^^ ㅋㅋㅋ
한번 도전 해 볼게요 요즘 백화점이랑 마트도 러시 잘안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