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에서 400엔에 산 스탬프 ㅎㅎ

개봉해보도록합니다!

오오오 나무질도 좋고!

포스트크로싱 할 때 엽서 매번 우표붙이기 힘들어서
보통은 엽서 100장정도 우표를 전부다 붙여놓고 ㅎㅎ
보낼 때 그 사람 취향에 맞을 것 같은 엽서를 제가 우표붙여놓은 엽서들 중에서 골라서 보내는 편이예요^^
그럼 시간도 절약되고 ㅋㅋ 조금 덜 귀찮게 할 수 있어요 ㅋ
한번에 우표 붙여놓는데 시간은 좀 걸리지만 이게 효율적이라는 ㅎㅎ

보낼 엽서들을 스탬프로 꾸며보기로^^;;
할말 없으니까 칸도 채울겸
ㅋㅋㅋㅋㅋㅋㅋ

문 스탬프도 귀엽고

시계탑 스탬프 완전 맘에들어요^^

주전자도 쾅쾅찍고 ㅋㅋ

조그만 커피잔스탬프도 ~ ㅎㅎ 나름귀엽네요^^

나이프랑 포크도 ~
약간 쨍하게 찍히지않고 다들 빈티지하게 찍히더라고요^^

이건 제작년 일본여행 때 내추럴키친에서 사온 스탬프 ㅎㅎ
Postcard ID 적는 칸이예요
KR- 00000 이거 적는 칸으로 쓰는데 가끔 찍어줘요^^

스티커들도 오랜만에 꺼내고 ㅎㅎ
엽서들은 꾸밀 때 스티커랑 스탬프 다 꺼내서 미리 꾸며준다음에 고르기만해서 붙여요^^;;

이렇게 ㅋㅋ 스티커도 막 붙여준다는 ㅋㅋ
저도 엽서 받을 때 스티커나 마스킹테이프나? 무언가 꾸며진 엽서를 받으면 더 기분이 좋기때문에
보낼 때 스티커라든지..스탬프라든지 뭔가 나름(;;) 꾸며서 보내는 편..ㅎㅎㅎ
덧글
저도 스누피스탬프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크흐흐흐...ㅋㅋㅋ
저두 스템프 다이소서 산거 몆개 있는데 아직 사용을 안해 밧네요 ㅋㅋ
도장밥 사서 확인해 봐야 겠서요 ㅋㅋ
어떤거 사셨는지 궁금해요 ㅎㅎ
도장밥 사시면 포스팅해주세요 ㅎㅎ저도 다이소 함 가봐야겠어요 도장구경하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