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여행가서 한옥마을에서 사먹은 토네이도슬러쉬 :-)
가격은 5000원 (비싸다..ㅋㅋ)
문구점에서 파는 조금 큰 컵에 담아주는 슬러쉬 2배정도 양밖에 안되는데 ~
(2배도 안될지도 ㅜ) ㅋㅋㅋ

요로코롬 색깔별로 슬러쉬를 층층이 담아주시더라고요^^
제가 사먹은곳은 3색슬러쉬였지만 파랑이나 초록 들어간 슬러쉬파는집도 있고
맛 선택이 가능한 토네이도 슬러쉬집도 있었어요 ~^^
컬러감 화려한거 드시고 싶음 잘 찾아보면 있으니 드시면 될 듯 ㅎㅎ
저는 그냥 ㅋㅋ아무데서나 먹은 ㅎㅎ

닭꼬치랑 ~!

캬 3색 슬러쉬
오렌지 / 화이트/ 레드 조합 ㅋㅋ

반정도 먹어가면 요런 비주얼 ㅎㅎ
맛은 다 비슷한..슬러쉬맛(환타맛?ㅎㅎ)
괜히 색이 예쁘니까 눈호강도되고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한옥마을에 길거리 음식들이 다 짜서 양념이 많이 되어있고 기름진편이라
탄산음료가 매우 땡기는데 적절한 음료였습니다.

들고 돌아다니다가 어쩌다보니 호텔에도 들고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잘 씻어서 한번 더 사용해유 ㅋㅋ

맥주를 담아줬어요 ㅋ왠지 맥주가 더 맛있는 느낌이셔 ㅋㅋ

비빔밥 고로케랑 냠냠/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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