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 뭘 먹어도 (많이먹어도..) 잘 체하지 않는편인데
한 2년에 한번정도 체하면 정말 심하게 체하는 편 ㅠㅜ
그 주기가 돌아와서 ㅎㅎ
시름시름 앓다가...이틀을 잘 못먹었더니 안먹으면 쓰러지겠다 싶어서
포장해온 본죽 삼계죽

반찬들

본죽 완전 오랜만에 먹는 듯 ㅎㅎ
작은 인삼이 하나 얹어져있는 닭죽!
김가루가 가득 뿌려져있고 마른대추도 하나 콩 얹어져있음
김가루가 가득 뿌려져있고 마른대추도 하나 콩 얹어져있음

먹고나니 살 것 같던 ㅎㅎㅎ
나름 맛있었던 듯
아파서 먹기싫었는데 억지로 먹은건데도 한그릇 다 먹은거보면
안아플 때 먹었으면 진짜 맛있었겠지..ㅋㅋ










덧글
저도 되게 소화 잘시키는데(소화능력은 탁월합니다. 가끔 제가 한탄하죠 왜 나는 위만 건강하냐고ㅋㅋㅋㅋ 항생제를 비롯 독한 약들을 몇년씩 먹고도 멀쩡한 나의 위^^) 일년에 한번쯤 크게 체하거든요! 이런 걸로 반가워하면 안되는데 듀듀님 반가워요 덥썩!
그리고 정말 빨리 나으세요ㅠㅠㅠㅠ 날도 추운데 고생이네요.
지금은 다 나았어요 크크^^
위만 건강하다하셔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탁월한 소화력.하하하 ㅋㅋ
저도 한 위 건강 하는데 말이죠 허허허허 ㅋㅋㅋㅋ
잘안체하는 사람들이 가끔 체하면 심하게 체하는 것 같아요 ㅠㅠ 저도그렇고 흑흑 ㅋㅋ
진짜 아파도 식욕좋은 저인데..체할때면 음식이 맛없고 그래서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2년에 단 한번뿐인 음식이 맛 없는 날..하하하핫^^;;)ㅋㅋ
아참 답글보고 전기장판도 꺼내셨다고해서 빵 터졌어요 ㅎㅎㅎ저두 월동준비 단디 해야곘어요 ㅋ장판도 꺼내고욧
오늘부터 두툼한 털바지 입고자고 이불도 더 두꺼운걸로 바꿔야겠어요 키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