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도 여행갔다가 들렀던 연지연곰탕 :-)

엄마가 차로 지나가다가 맛있어보인다고 이따가 저녁 저기서 먹고가자고해서
들렀습니다

메뉴판 !

수육전골 ^-----^
소고기가 가득가득
곰탕 국물이 약간 있어요 고기 따땃하게 데워질 만큼만 ~
나중엔 졸아들어서 다 없어지더라고요^^

소고기랑 간장에 콕 찍어서 냠냠 먹으면
입에서 살살 녹아유 ㅠㅠ
고기가 진짜 얇고 보들보들 촉촉해서 홀라당 홀라당 입안에서 사라져요 ^^;;

뜨끈하니 참 맛있던 수육^^

김치랑 깍두기
가위로 챱챱 잘라주고

요건 곰탕 :-)
아빠는 곰탕특 나랑 남동생은 곰탕 엄마는 도가니탕 이렇게 주문

파채도 같이 나옵니다

파를 파바바박 뿌리고
후추도 뿌려주고

밥을 말아줍니당

고기 한점얹어서 김치랑 먹으면 캬!
어릴적엔 집에서 곰탕 종종 엄마가 해주셨는데
요즘은 잘 안해주셔서 ㅎ좀처럼 집에선 먹긴 힘든 음식인데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집에서 해먹는 그런 깊은 맛의 국물은 아니었지만 뽀얗고 맑고 따뜻한 국물에
밥 먹으니까 막 힘이 나는게 ㅋㅋ
근처가시면 밥 한끼하기 좋은 가게였어요!
가게 옆에 가마솥에서 진짜 곰탕이 끓여지고 있더라구요^^

가격 ~










덧글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ㅎ
루님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