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방역 타코야키 푸드트럭에서 사온 타코야끼 ^ ^

맛있다고 소문만 들었는데! (여기서 장사한지는 꽤 되신 것 같아요)
드디어 만난 타코야끼 다마스 ^------^
폰카로 찍었더니 빛이..ㅋㅋㅋ하아 ㅋㅋㅋㅋ
매주 수요일에만 대방역쪽에 오신다고 하시네요!

가격은 9개 3천원 13개 3천원
13개입 2개 부탁드렸어요 ㅎㅎ
이모님이 빠른 손놀림으로 만들어주세요 ㅋㅋ
기다리고 있는데 한켠에 타코야끼 두개 얹어서 먹어보라고 하셨음ㅋㅋ
뜨거웠지만 완전 맛있었던 ㅋㅋ

버스타고 집에오니 한밤중이라 (새벽;;ㅋㅋ)
다음날 아침에 개봉

꺄악 많이 무너지지 않았어~ㅋ(다행ㅋ)
사장님이 요거 식어도 맛나다고 하셨는데 ^^
데우지않고 그대로 먹어도 정말 맛있었다

꺄악 저 튀김가루가 신의한수 바삭바삭하고
말캉하고
아주 짭조름한게 ㅋㅋ
엄청 감칠맛쩌는 짭짤한 타코야키 ㅎㅎ

문어도 나름 실하게 큰게 들어있음!

끄악 맛있어>_<
다음에 이 근처에 수요일밤에 또 지나칠일이 생기기를 ㅜㅠ
또 사먹고 싶다/ㅅ/.
맥주랑 먹어도 꿀맛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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