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여행 첫 일정은
순천 드라마세트장

입장료는 1인에 3천원입니다.

들어가자마자 교복 빌려주는 곳이 있어요 ㅎㅎ
친구한테 입자고 졸랐으나
시크한 친구는 너나입으라며
ㅋㅋㅋㅋ
ㅠㅜ 듀무룩
ㅋㅋㅋ같이입으면 입지
나혼자 입으면 재미없음 ㅋㅋㅋ

명륜제과
근데 겉만 꾸며져있지 (사실 겉도 그닥 잘 꾸며지 있진 않음 ㅋㅋㅋ)
문닫은지 오래 된 빵집같은 느낌 ㅠㅜ
문닫은지 오래 된 빵집같은 느낌 ㅠㅜ
안은 아예 안꾸며져있고 거의 폐허수준 ㅋㅋ

그냥 산책만 했습니다
보기엔 그럴듯해 보이지만....
건물들 크기도 일반 건물들보다 조금 작은편이라 실물느낌이 좀 떨어지고
뭐 볼거리가 전혀 없어요 꾸며놓지를 않아서...

택시비까지 들여서 간 곳인데
입장료 3천원도 아까운데 지금 택시비까지 생각하니 눙물이..ㅋㅋㅋ
교복 빌려입으면 스냅샷같은거 찍으러오기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사진만을 위해 온다면 나쁘진 않을 듯
하지만 볼거리릋 찾아 온거면 정말 완전 비추비추 ㅠㅜ

예쁜 식물
근데 벌이 내 엄지손톱 두개 합친것만한 벌들이 엄청 날아다녀서
무서워서 접근할 순 없었음
ㅋㅋㅋㅋ
진짜 꽁지 엄청나게 큰 벌들이..ㅋㅋㅋ

이쪽은 언덕에 있는 마을 세트장
여기도 역시나 집들이 너무 작고 낮고 ㅎㅎ
안에는 폐허

화장실도 있고 이용하라고 써있지만
들어가고 싶지않게 생긴..ㅠㅜ 무서워 ㅋㅋ

안에는 다 이렇게 ..볼거 하나없고 쓰레기장수준
진짜 이렇게 만들어놓고 돈받는건 좀 아닌 듯 ㅠㅠㅜ

언덕 중간정도 올라가면 뷰가 이렇...ㅎㅎㅎ
다 올라가도 볼거 없는건 마찬가지이니 이쯤되서 내려갔음
근데 아래 사람들보면 다들 교복입고 다님ㅋㅋ
우리만 사복이라 왠지모를 소외감에 휩싸임ㅋㅋㅋㅋㅋ하핳하

칠복상회

가족간의 사랑과 정을 되새겨보는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네...

포토존이 무색하군
ㅋㅋㅋ


영화관 앞
이런곳은 교복입으면 사진은 잘나올 듯 해요
(볼거리는 없지만)->강조함 ㅋㅋ
(볼거리는 없지만)->강조함 ㅋㅋ

이온스 양복점

추억의 음악실
겁나 신나는 모던토킹스러운 노래가 빵빵하게 흘러나옵니다
ㅋㅋㅋ저절로 어깨가 들썩거리지만
들어가면 뭐 별건 없음ㅋㅋ

카이쟈호프
용모단정 여자종업원 모집 ㅎㅎ

안에는 사람들이 남긴 포스트잇들이 가득

음악감상실 내부 ㅋㅋ
별건없쥬
근데 여기건물중에 이게 제일 그나마 꾸며진 공간임
ㅋㅋㅋ뭣도없지만 이정도로 꾸며놓은곳조차 없는게 함정..

우리는 그냥 산책하러 왔다 생각하고 걷고 또 걷습니다

ㅋㅋ여긴 왕초같은거 찍은 곳인듯?

거지왕 김춘삼 세트장인가..

음식을 파는곳도 있어요
국수나 그런 간단한 음식류 파는 곳인 듯

골목도 있어요

사진찍으니 그럴듯한데..ㅋㅋ
실제로 가서보면 진짜 뭐 없다는요


술집
ㅎㅎ


다시 거지왕 세트장을 지나고 ㅋㅋㅋ

설농탕 곰탕


스폰지 운동화 ㅎㅎㅎㅎ
아이디알고무신 ㅋㅋ

여기를 끝으로 밖으로 나왔습니다 ㅋ
순천만 정원으로 이제 다시 이동










덧글
그리고 초반에 나온 교복... 제가 고등학교때 입은 교복이랑 흡사한...ㅋㅋ
넵.. 일제시대때 교복같은 걸 입고 다녔어여 흑흑
그래도 저 교복이 학교에서 잘땐 짱 좋아요ㅋ 저 세라복 장식 부분을 펼쳐서 얼굴을 덮으면 숙면 취하는데 짱...^^
근데 가면 정말 뭐도없고...ㅎㅎ입장료가 아까운 곳이었어요 흑흑 ㅠ
교복입고 사진찍을 목적으로만 가면 괜찮은데 관광+볼거리를 찾아가면 완전 비추예요 ㅠㅋㅋ
친구랑가서 허탈했네요 ㅋㅋㅋ히히
요즘도 저런 세라복 교복 종종 볼 수 있던데 ㅋㅋ아니 이런 꿀팁이! ㅋㅋㅋ
세라복 장식을 펼쳐서 얼굴을 덮는다닠ㅋ아 진짜 빵터지네욬ㅋㅋ(상상중 ) ㅋㅋㅋ
진짜 편할 것 같아요 ㅋㅋㅋ저도 책상에 앉아서 저거입고 한번 자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ㅎ
자동암막형성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