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입과자 비첸지 누네띠네 밀리포글리에 글라새틴

이천원에 구매한걸로 기억

한봉지에 638kcal
원재룜여 밀가루 설탕 산도조절제 마가린 등등

봉지를 열면
플라스틱 케이스에 한번 더 들어가 있어서
깨진건 하나도 없더라구요
가루가 좀 나올 뿐 ㅎㅎ

줄지어 누워계심
2층으로 되어있어요
7개씩 2줄이라
총 14개의 누네띠네가 들어있습니다.

카푸치노랑 냠냠

가벼운 식감의 과자이고
식감은 바삭하고 좋아요
근데 우리나라 누네띠네보다 훨씬 맛이 없고 ㅎㅎ
밀가루냄새같은
뭔가 종이냄새?? 쩐내?같은 그런 향도 나요
이게 원래 그런건지
보관이 잘못되서 나는건지 알 수가 없었던 ㅠㅜ

맛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있지도 않아서..
추천하기 애매한..
재구매는 안할 것 같아요 ㅋㅋㅋ
덧글
맞아요 예상되는 그 식감과 맛인데 ㅋㅋ좀 요상한 향나고..너무 단순한 맛이라 ㅠ 많이 달콤하지도않고
바삭함도 좀 떨어지더라구요 ㅠ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