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받은엽서 포스팅:-)
11월, 12월 두달동안 받은 엽서들이다

폴란드에서 받은 엽서
봉투에 와인엽서 두개나 보내주심^^
맘에든다
포도알도 아주 탱글탱글 ㅋㅋ
요즘 술엽서 (와인도좋고) 보내달라 했더니
와인엽서도 종종온다 ㅎㅎ

오른쪽 우표 넘 귀여운거 아님요 ㅋㅋㅋ
저 강아지 계란 훔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러시아에서 온 블러드메리 칵테일 레시피 엽서^^
그동안 레시피엽서들도 조금 모았는데
담에 레시피 엽서들만 따로 모아서
만들만한 음식이 있다면 만들어봐야겠다.

러시아에서 온 엽서 ^^
멍뭉이 귀 너모 귀여운 것..ㅎㅎ

비행기엽서
루프트한자 비행기

이탈리아에서 온 엽서다
이탈리아 엽서도 일년에 몇통 받을까 말까함....
포스트크로서들이 별로 없어

인도네시아에서 받은 엽서^^
전통음식

인도네시아 레시피가 적힌
우표 조각과 동전도 봉투에 넣어 보내줬다^^

전통음식 우표^^
맛있어 보인다

러시아에서 온 엽서^-^
이런 건축물들 엽서들도 좋다.


홍콩에서 온 엽서 ^-^

ㅗㅇ콩우표

호주에서 온 엽서

우표는 따로 안붙여져있고
엽서에 인쇄되어 있더라

폴란드에서 받은 엽서
폴란드에서 이런스타일 그림의
엽서들을 종종 받았었음
찾아보면 몇개 나올 듯

꽃 우표

중국에서 온 엽서
축제 사진이라고 했었던 듯


이것도 중국에서 온 우표

원숭이 털 매력적임ㅋㅋㅋ

이것도 중국에서 온 우표
마카로니안에 여자들이 들어있음ㅋㅋㅋ

중국우표

일본에서 온 엽서

우표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엽서 ^_^
표면만봐도 침고이게..맛있어 보인다

우표

러시아에서 온 엽서
곰 표정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색깔도 취향
밀키한 소라색

우표는 너무 흔한 러시아우표 ㅋㅋ

미국에서 온 엽서
뭔가 음울한 도시 느낌남 ㅎㅎ
강가의 오리인데 도회적인 느낌이다 ㅋㅋ
저 오리 몸통이 야근때문에 불켜진 빌딩모습같음;;ㅋㅋ

처음보는 우표들 :)

미국에서 받은 엽서

중국에서 받은 엽서 ^^
만두국같은 음식인데 쌀로만든 만두라고
설명되어 있었던걸로 기억 ㅋㅋ
숟가락에 올려진 만두사람(??) 너무 귀여움 ㅋㅋ

도자기 우표 매우 아름답다. ㅎㅎ
아래쪽의 엽서는 중국 엽서에서 자주 보이는 우표다

독일에서 온 소세지엽서
꺄오..맛있겠다
맥주한잔들고 들어가고 싶음ㅎㅎ

스티커로 뽑아진 우표

캐나다에서 받은 엽서
샴팡으로 잔뜩취하신 아저씨 :)

종종보던 우표

홍콩에서 받은 엽서
맛있어보인당 ㅎㅎ


크래커에대한 설명 :-)

일본에서 받은 누벨라 이미지의 치즈엽서 -
나도 누벨라이미지의 엽서 많이 보내는데
세계각지에서 받기도 많이 받는다.
저번에도 누벨라이미지의 치즈엽서 받았는데
요거랑은 다른시리즈라
새로운 치즈엽서라 반가움

귀여운 일본 라멘과
곰돌이 우체부 우표 ㅋ

영국에서 받은 마카롱엽서

영국 우표

꺄 넘나 취향의 엽서:-)
독일에서 온 엽서


체코에서 온 크리스마스 쿠키엽서

멋진 자동차우표

네덜란드에서 온 엽서
봉투에 엽서가 두개나 담겨있었다
우측의 엽서는 내가 이미 예전에 누군가에게서
받은엽서인데 또 받았음^^
포스트크로싱 오래하다보니 ㅋㅋ
전세계에서 오는건데도 겹치는 엽서들이
점점 늘어남.ㅋㅋ

왼쪽우표 처음보는데 귀엽당
뭔가 핫초코나
글뤼바인인이 담겨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 ㅋ

엽서에는 이렇게 귀여운 그림(?)도 ㅎㅎ
저거 딱 보면 초딩때 가지고다니던
모형자...(-_ -;; 하트 별 같은거 구명나있는 ㅋㅋ)
그 모형자나 틀로 그린 그림이었다는 ㅋㅋ

프랑스에서 온 치즈엽서 :-)
치즈의 나라답게
아주 큼직하고
꼬리꼬리해보이는 치즈들 가득이다 ㅎㅎ

프랑스 우표

핀란드에서 온 유화엽서
근데 뭔가 그림이 약간 동양적인 느낌이 나는 듯?ㅋㅋ
사람들 머리가 까만색이라 그런가 ㅋㅋㅋㅋ

핀란드 우표

독일 엽서 :-)
눈덮인 마을
동화속에나 나올법한 마을이다


네덜란드에서 온 엽서
ㅋㅋ만화 넘나 귀여운 것
고양이 꿍해쪄...ㅋㅋ

종종 보이는 네덜란드 우표

핀란드에서 온 엽서
넘 맛나보이는 케이크다 :)
레시피엽서인데 핀란드말이라 모르고요 ㅋㅋㅋㅋ

우표들도 색감이 다 예쁘다

독일에서 받은 엽서
병(촛불)부분이 칼집나있어서
뜯으면 뜯어지겠더라는 ㅎㅎ


무하엽서는 언제나 환영 ^- ^

멋진 우표들 가득 붙여주셨다.
미국우표들이 평범한것도많고
맨날 똑같은 우표들이 많던데 ㅋㅋ

이것도 미국에서 온 엽서 :-)
색감이 맘에든당

핀란드에서 온 엽서
티라이트 동그란것만 보다가
별로된것 보니까 예쁘다능 ㅎㅎ
저렇게 티라이트 주변에 솔방울로만
장식해둬도 크리스마스 조명 분위기 날 듯..

베리엽서 :)

프랑스에서 온 엽서


러시아에서 온 엽서


미국에서 온 엽서
‘작은 언덕’이라는 뜻으로 미국 제3대 대통령인 토머스 제퍼슨(Thomas Jefferson:1743∼1826)이 직접 설계한 사저이다. 1768년 팔라디오식의 고전양식과 영국 별장건축 양식을 도입하여 세웠는데, 제퍼슨의 풍부한 독창성이 잘 나타나 있다.
건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특수한 형태로 부지를 굴착하였으며 외벽을 붉은 갈색의 벽돌로 꾸몄다. 건물 중앙에는 8각 모양의 돔이 솟아 있고 옥외 현관을 하얀 빛깔의 원기둥이 받치고 있다. 건물 안에는 자동 미닫이문, 붙박이 찬장, 공간을 활용한 좁은 계단 등을 설치하였으며 입구 로비에는 요일이 표시되는 시계를 배치하였다. 현재는 ‘제퍼슨기념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된다.
198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버지니아대학교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건물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도록 특수한 형태로 부지를 굴착하였으며 외벽을 붉은 갈색의 벽돌로 꾸몄다. 건물 중앙에는 8각 모양의 돔이 솟아 있고 옥외 현관을 하얀 빛깔의 원기둥이 받치고 있다. 건물 안에는 자동 미닫이문, 붙박이 찬장, 공간을 활용한 좁은 계단 등을 설치하였으며 입구 로비에는 요일이 표시되는 시계를 배치하였다. 현재는 ‘제퍼슨기념관’으로 일반에게 공개된다.
1987년 유네스코(UNESCO: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에서 버지니아대학교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몬티첼로 [Monticello] (두산백과)

이것도 미국에서 온 엽서인데
엽서 쓴 사람이 <평화> 라고 한글로 엽서에 적어서 보내셨다:)
자신의 40년지기 친구가 한국인이라고 한다 ^^
헤헤

우크라이나에서 온 무민엽서

엽서에 무민그림까지 직접 그리심 ㅋㅋ
특히나 꽃에 붙이신 보석 스티커가 매우 맘에든다
센스쟁이..ㅋㅋ

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셨는데
봉투에 낙엽도 직접 그리고 색연필로
색칠까지하셨다..
아트돋아..낙엽컬러 완전 맘에 들고요 ㅎㅎ

러시아에서 온 엽서
찻주전자 사모바르 :-)
사진엽서로 많이 받았는데 유화로 그려진건
또 색다른 분위기

러시아 우표 ^^

이것도 러시아에서 온 엽서
너무 아름다운 숲속 그림


네덜란드에서 온 마티니 엽서 ^-^

컬러풀한 우표:)
끄읏!ㅋ
내년에 2017년 상반기 받은엽서 포스팅으로 돌아오는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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