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파도키아 쪽으로 들어오면서부터
창밖풍경에 눈을 뗄 수가 없게 되더라고요 :)
이국적인 지형들과 바위

황량하던 풍경도 아름답고



멋진 바위들이 등장해요

사진찍고 열심히 놀았어요 ㅎㅎ

시간이 더 많으면 더 구석구석
돌아볼 수 있을텐데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바위들 정말 멋지죠 >_<

집같기도 한 모양 ㅎㅎ

오렌지쥬스도 하나 사먹었어요
터키 어딜가나 파는 오렌지쥬스, 석류주스
가격은 2리라부터 다양해요
사람 많은데 갈수록 더 비싸다는ㅎㅎ
바로 착즙해서 >_<

갓 짠 오렌지쥬스 진짜 달고 새콤하니
맛있어요 >_<)
싱싱한 맛
덧글
제가 가기전에 한 이주전인가 눈이 많이 왔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우리나라보단 따뜻했지만 그래도 겨울이라서
특히나 산있는곳들은 여기저기 눈이 좀 쌓여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