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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쉬린제마을 Sirince (Şirince) 터키 2017


쉬린제

[ Şirince ]

에페소스(Ephesos) 지역에 거주하던 그리스인들이 15세기 무렵에 이주해와 형성한 마을이다. 본래 지명은 그리스어로 ‘못생긴’을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한 체르킨제(Çirkince)였으나 1926년에 이즈미르 주정부에서 터키어로 ‘즐거움’을 의미하는 현재의 지명으로 바꾸었다. 현재 주민은 약 600명이며, 대부분이 그리스계이다. 셀추크의 '와인마을'로 알려져 있다.

산비탈을 따라 조성된 마을의 모든 건물이 흰 회벽에 붉은 기와 지붕을 하고 있으며, 그리스풍으로 꾸며져 있다. 특산물로는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올리브 제품, 포도주, 포도, 사과, 복숭아를 이용한 과실주, 수공예 레이스 등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쉬린제 [Şirince] (두산백과)


여기가 와인 시음하던 곳


앉아서 컵에 따라주는 와인 시음했어요 


복숭아 와인
엄청 인공적인 감기시럽 맛?ㅎㅎ


오디와인이었나
가물가물 ㅎㅎ
맛은 우리가 생각하는 와인이랑은 좀 다른 맛
과일쥬스+알콜탄맛이라고해야하나..ㅋㅋ
암튼 썩 맛있진 않아요 ㅋㅋ
선물해가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한병사면 호텔에서 
한번 먹고 말 정도라고..
구입은 안했어요 ㅎ


박물관스럽게 꾸며져있어서 구경했어요


뭔가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어요 


잔들




악세사리도 팔고 그렇던데 별 관심 없어서
밖으로 나가봄..


카페, 레스토랑으로 운영되나봐요
근데 자유시간을 좀 줬으면 쇼핑도하고 좋았으련만
너무 짧은 시간이라
뭐 둘러보지도 못하고 ㅠㅠ
쇼핑은커녕..


그냥 풍경만 눈에 휘리릭 담고..


기념품가게의 귀여운 마그넷들 :)



덧글

  • 알렉세이 2017/04/06 12:11 # 답글

    흐음. 터키 와인의 평이 별로군요.
  • 듀듀 2017/04/12 15:58 #

    여기서 먹은 와인은 맛 없었는데요 ㅎㅎ
    터키에서 병으로 가져오고 먹었던 와인도 있었는데
    고건 참 맛있더라구요^^
    맛있는 와인은 맛있는 것 같아요 ㅋㅋ
    쉬린제에서 먹은 와인은 참 별로였어요 ㅠㅋㅋㅋ
    포도가 아니라 오디랑 복숭아 이런 과실주라 그랬던건지 ㅠ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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