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 마지막날 밤에 들른 시레나 바:)

튀넬 타고 내린곳에서부터
바까지 걸었어요 ^^

블루모스크도 보이고 야경도
아름다웠어요
사진은 보는것보다 별로지만 ㅎㅎ

낚시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고기가 꽤 많이 잡히던..ㅋ

눈으로 보는 야경은 예뻤는데
사진은 참 안예쁘게 나옴 ㅋㅋ

시레나 바
바가 가로로 엄청 큼지막하더라고요

내부 :)

에페스 맥주 ^^

안에는 이런 분위기

고등어케밥 :)
엄청 궁금했었는데
생각보다 맛없거나 이상한맛 아니고
제 입맛에는 잘 맞더라구요
고등어기름이 빵에 잘 흡수되서
별로 안느끼해요 ㅎㅎㅎ
고등어 가시가 있는게 조금 흠이긴 하지만 ㅋㅋ

가면갈수록 기름이 베어나와서 살짝 느끼해지긴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입에 잘 맞았어요
뭔가 한국에서도 한번 시도해보고싶은
그런 맛이랄까..ㅎㅎ

나와서 또 걸어가지요

터키에서의 마지막 밤 :)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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