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단


갯가재찜 (혐오주의) 만들어먹거나 집에서먹기




갯가재찜 (혐주의..ㅎㅎ)


엄청 살아있어서 펄떡펄떡거려서 ㅠㅠ
찜기 넣고도 찜기뚜껑 한참 잡고 있었네요 ㅠㅠㅠ
뭔가 색도 화려해요;; 끝부분보면 핑끄 노랑 시퍼런색도 보이는게;;

갯가재

[mantis shrimp ]


여러 마리를 담아 놓으면 서로 부딪치면서 딱딱 소리가 난다고 하여 딱새, 꼬리 부분을 터는 습성이 있다 해서 털치로 불리며, 충청도 지방에서는 설개라고도 한다. 서양에서는 주로 새우를 잡아먹는다 해서 프론 킬러(prawnkiller)라고도 한다. 자기 영토에 들어오는 생물은 자기보다 큰 어류도 공격하며, 닥치는 대로 잡아먹는다 하여 갯벌의 무법자라는 별명도 있다.

몸이 납작하며 길이는 15cm 정도이다. 머리가슴은 뒤쪽이 넓고 이마는 작다. 제1촉각은 세 개의 수염으로 갈라지고 제2촉각에는 달걀 모양의 비늘조각이 붙어 있다. 5쌍의 가슴다리 중 제2가슴다리가 사마귀의 다리처럼 크고 강하다. 이 다리는 포각()이라 하여 먹이를 잡기 위해 사용한다. 가슴다리의 뒤쪽 3쌍은 끝이 2갈래이며 집게가 없다. 6∼7개의 가시가 있으며 아가미를 가진다. 몸빛깔은 담갈색으로 회백색의 점이 산재하고 등에 세로로 4개의 붉은 줄이 있다. 꼬리 부분의 색이 화려하다. 꼬리마디와 꼬리다리가 잘 발달하여 이것을 사용해 모래나 펄에 크고 작은 한 쌍의 입구를 가진 U자형의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야행성으로 작은 갑각류나 갯지렁이, 어류 등을 잡아먹는다. 서식구멍입구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먹이가 가까이 지나가면 도약하여 포획, 서식구멍으로 돌아와 먹는다. 산란기는 5∼7월로, 암컷은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알덩이를입 부근의 턱다리로 잡고 보호한다.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하와이 등지에 분포한다.

타뢰망()이나 소형 저인망 어업에 의해 주로 어획된다. 갯벌에서 물이 빠지면 나무로 만든 뽕대를 갯가재가 서식하는 굴의 한 쪽 구멍에 밀어 넣은 후 재빨리 뽑아내어 공기의 압력차에 의해 갯가재가 밖으로 빨려 나오도록 하여 잡기도 한다.

산란 전후인 봄에서 초여름이 제철이며, 가을철인 9,10월에도 맛있다. 특히 알을 가득 품고 있을 때가 인기가 좋다. 살은 초밥 재료로 많이 사용된다. 맛이나 영양소 구성은 새우와 비슷하지만, 특히 비타민 B가 많다. 살을 잘 으깨어 종기에 붙이면 좋으며 간경화의 복수()에도 잘 듣는다고 알려져 있다. 상하기 쉬워 대부분의 산지에서는 삶아서 유통시키고 있다. 산란기 무렵에는 게장이나 무젓을 담가 먹기도 한다. 다리는 씹는 맛이 좋아 안주 등으로 이용되지만 구할 수 있는 양이 많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갯가재 [mantis shrimp] (두산백과)




찜기에 잘 쪄진 갯가재
새우도 가끔 바다의 바퀴벌레같은 느낌이라..
좀 징그러울때가 많은데
갯가재는 한수 위ㅠㅠ
너무 징그러워서 저는 못까먹겠더라구요
남동생이랑 어무이가 까준것만 먹었어요 ㅋㅋ
징그럽다며 안먹진 않고(돼지보스 ㅋㅋㅋㅋ)
까주면 먹는 얌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은 많은편인데 뭔가 까기가 수월하진 않아요
굉장히 뾰족하기도 하고;;;
머리 잘라내고 가위로 양옆을 잘라주고
껍질을 뜯어내니 주르르륵 꽤 잘 발라지더라구요 

 
으엑...ㅠㅠ 사마귀같아



배부분도 굉장히 징그러움
털도 ㅠㅠ 
뭔가 외계생명체 느낌도 나고 


...머리부분
나 왜 징그럽다면서 계속 보고 사진찍고있나..ㅋㅋㅋㅋ



아주 통통하죠
맛은 아주 좋아요 (생긴것과는 다르게...)
약간 게살+새우 가 믹스된 식감과 맛이라고 해야할까나



얼마전에 일본여행에서 갯가재 스시를 먹어봤기에
(하루코마 스시)
사진 찍어논게 있어서 하나 가져왔어요:)

요기 아래쪽이 갯가재스시 ㅎㅎ
저건 미니미한 갯가재네요 ^^ 


알도 꽤 많이 들어있더라구요
알부분은 살짝 단단해요 


요게 알 
알이 거의 머리 시작점부터 꼬리까지 쭉 들어차있어요..


까놓고나면 그래도 덜 징그럽죠 ㅎㅎㅎ
수분감도 충만하고
씹는맛도 좋고 감칠맛도좋고
적당히 짭조름하고 식감도 좋아요^^


살이 아주 탱글탱글


꼬리까지 잘 발라져서 한번 찍음 ㅋㅋ
꼬리에도 나름 살이 있지요 ㅋㅋㅋ(오른쪽 끝)
살짝 지네스럽기도 함...


반으로 자르면 알이 이렇게
머리부터 거의 꼬리까지 꽉 들어차있더라고요...
나 징그럽다며 
갯가재 해부에 심취 ㅠㅠㅠ;


징그럽긴해도 맛은 참 좋았던 갯가재^ ^
된장국이나 국끓여도 정말 맛있을 것 같아요-
국물 엄청 개운할 듯..



덧글

  • 이요 2017/04/27 17:55 # 답글

    바다의 바퀴벌레...뭔가 설득력있어요. ㅋㅋ
  • 듀듀 2017/04/27 22:37 #

    ㅋㅋ가끔씨 새우도 까먹으면서 진짜 이런거 육지에..있었으면 내방에 기어다닌다거나 했으면
    기겁했을건데..ㅋㅋㅋ하면서 지상의 바퀴벌레처럼;;ㅋㅋ 이것도 바다의 바퀴벌레와 다름없다는
    생각을 하곤해요 ㅠㅠ(근데 너무 맛있어서..징그러워도 먹게되죠 ㅠㅠㅋㅋ)
    근데 요 갯가재는 ㅋㅋ새우보다 한수위라서 참..만지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이건 바다의 사마귀 였어요 ㅋㅋ허헛..ㅋㅋ 근데 맛은 새우보다 더 좋고 그래서 하..ㅋㅋㅋ
    앞으로도 누가 까주지 않는다면 먹지 못할 것 같지만 정말 맛있었네요 ^^;;;ㅋㅋㅋ
  • 나비 2017/04/27 18:49 # 답글

    외계인을 잡아먹는 것 같지만 맛이 참 좋죠... /ㅅ/
    저희는 된장을 연하게 풀어서 삶아 먹어요!

    알이 저렇게 들어있군요. 다시 한번 무섭...(지만 맛있...)
  • 듀듀 2017/04/27 22:33 #

    ㅋㅋ정말 보면볼수록 신기하고 특이하게 생겼더라구요 ㅠㅠ
    손으로 발라먹진 못했지만 ㅠㅠ 진짜 맛있었어요 ㅋㅋ
    된장 풀어서 삶아먹는것도 팁이네요 !! 뭔가 비릿한 향도 날려줄 것 같고
    더 맛날 것 같아요ㅎㅎ
    담에 나비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한번 삶아먹어봐야겠어요~^^
  • 대범한 에스키모 2017/04/27 19:10 # 답글

    술을 넣으면 취해서 좀 잠잠해지니 그떄 넣으면 된다고 하던데
    새우류들은 ㅋㅋ
  • 듀듀 2017/04/27 22:32 #

    으잌ㅋ 그런 방법이 ㅋㅋㅋ알았더라면 술좀 부을걸 그랬나봐요 ㅋㅋ
    찜기뚜껑을 퉁퉁치며 계속 올라와서
    잡고있으면서도 너무 미안함과+ 무서움이 몰려왔네요 ㅠㅠ헝헝..
    힘히 어찌나 좋은지... 엄청난 파워였어요...ㅋ
  • 남두비겁성 2017/04/27 19:30 # 답글

    으앙 잔뜩 있으니까 징글징글하네요
    그치만 맛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죠...
  • 듀듀 2017/04/27 22:34 #

    ㅋㅋㅋ징글징글하죠..ㅋㅋㅋ
    가까이서 이렇게 관찰해본적이 없던지라
    엄청 관찰하며(??) 먹었는데 ㅠ 보면 볼수록 참 독특하게 생긴 것 같아요 ㅠ(징그럽기도 엄청 징그럽고..ㅠㅠ)
    근데 또 너무 맛있어서..안먹을 수도 없고 말이죠 ㅠㅠㅋㅋㅋ
  • 쭈꾸미 2017/04/27 19:55 # 답글

    저 갑각류킬런데 쟨 저도 징그러워서..남이 까준것만 먹어요ㅋㅋㅋㅋㅋ영어명이 사마귀새우네요ㅋㅋㅋ그러고보니 사마귀같기도하고ㅋㅋ더 징그러워졌어요...
  • 듀듀 2017/04/27 22:35 #

    ㅋㅋㅋㅋㅋ쭈꾸미님도 ㅋㅋㅋ
    저도 제가 까먹으려고 몇번 시도해봤는데 도저히 못까먹겠더라구요 ㅠㅠ
    살짝 살짝 사진찍을 때만 건드려봤어요 ㅠ 살아있는거 봐서그런지
    찐것도 막 갑자기 움직일것만같고..;;ㅠ 좀 무서웠어요 ㅋㅋㅋㅋ
    그러게요 영문명도 사마귀새우예요 ㅠㅠ 보면서 진짜 사마귀같이 생겼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더 징그러워졌어요에서 빵 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딱새킬러 2017/04/27 20:02 # 삭제 답글

    딱새 진짜 맛있죠 ㅠㅠ전 어릴때부터 자주 먹어서 그런가 징그럽다고 생각한적이 한번도 없네요...그냥 맛있는거 ㅠㅠ♡ㅋㅋㅋㅋ 된장찌개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 듀듀 2017/04/27 22:30 #

    딱새킬러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뭔가 입에 착 달라붙는 닉네임이예요 ㅋㅋㅋㅋㅋ크크
    딱새 진짜 맛있었어요 ㅎㅎ
    뭔가 완전체인 딱새를 가까이서 보는게 처음이라 낯설어서 좀 더 징그럽게
    느꼈던 것 같기도 해요ㅠㅠ;ㅋㅋ
    정말 찌개에 넣어먹음 엄청 맛날 것 같더라고요^^ 담엔 꼭 찌개 끓여보려구요 ㅎㅎ
  • 2017/04/27 20: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4/27 22: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7/04/27 23:01 # 답글

    두어번 먹은 적이 있는데 가시 등등 때문에 껍질까기가 꽤 힘들었습니다.ㅎ
  • 듀듀 2017/04/28 16:48 #

    ㅎㅎ처음에 껍질까는거 엄청 오래걸려서 까는법 인터넷 찾아보고 따라했어요 ㅋㅋ
    (물론 저 말고 ㅋㅋㅋ엄마랑 남동생 시켰지요 ㅠㅠㅋㅋㅋㅋ)
    가위로 다리 쭉 자른다음에
    머리 뜯어내니까 수월하게 주르르륵 까지더라구요 ㅎㅎ
    그냥 까다보면 막 다리도 다 뜯어야하고 옆쪽에;; 뭔가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서
    오래걸리더라고요 ㅠㅠ딱새 넘나 까다로운 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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