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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여행] 톱카프궁전 안 카페 Topkapi Palace(Topkapı Sarayı) 터키 2017




터키 톱카프 궁전 :)


이슬람 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는 톱카프 궁전은 1453년 오스만제국의 메흐메드가 건설을 시작해 1467년 메흐메드 2세 때 완공되었다.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보스포루스 해협이 내려다보이는 높은 평지에 위치한다. 톱카프는 ‘대포 문’을 뜻하는데 과거 해협 쪽에 대포가 놓여 있던 것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오스만제국 때 세워진 톱카프 궁전은 단순한 왕족의 거처가 아니라 술탄과 중신들이 회의를 열어 국가 정치를 논하던 장소였다. 당시 궁전에 거주하는 시종과 군사, 관료의 수만 5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궁전 내부는 정원 4개와 부속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400여 년 동안 계속된 증·개축으로 오스만 건축 양식의 변화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볼 수 있다.

제1정원이 가장 넓고 내부로 들어갈수록 점차 규모가 작아진다. 각 정원에는 회의실, 알현실, 교회, 도서관 등이 들어서 있고 술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전시실도 갖추어져 있다. 볼거리가 많아 전부 천천히 둘러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아야소피아 성당의 북동쪽에 자리한 황제의 문으로 입장하면 제1정원이 나온다. 정원 왼쪽에 보이는 ‘성 이레네 성당’은 아야소피아 성당이 건설되기 전 세워졌으나 ‘니카의 난’으로 소실되어 유스티니아누스 황제 때 재건되었다. 오스만제국 시대에는 창고로 사용되기도 했다.

중문을 지나 제2정원에 자리한 하렘(Harem)은 남성의 출입이 금지된 여성들만의 공간이었다. 술탄과 거세한 환관들만 출입할 수 있었다. 미로처럼 복잡한 내부 통로로 이어진 하렘에는 약 400개 방이 있었다고 한다. 하렘의 모든 창에는 철창이 달려 있는데, 이는 외부의 침입과 여성 노예의 탈출을 막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 하렘 입장권은 별도이며 가이드 투어로 둘러볼 수 있다.

제2정원 내 오른쪽에 위치한 굴뚝이 늘어선 건물은 요리사 수백 명이 음식을 준비하던 주방이다. 현재 도자기 전시실로 사용된다. 전시된 도자기 수가 무려 1만 2천여 점이나 된다. 제3정원에 위치한 ‘보물관’은 톱카프 궁전 관람의 하이라이트다. 술탄이 사용하던 왕좌, 갑옷과 투구, 무기 등 호화로운 보석으로 장식된 물건들이 가득하다. 황금과 에메랄드,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톱카프의 단검’이 유명하다. 술탄과 그가 선택한 특정 인물들만 제한적으로 출입할 수 있었던 제4정원은 가장 작지만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골든 혼과 보스포루스 해협, 마르마라 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장소다.

[네이버 지식백과] 톱카프 궁전 [Topkapi Palace] (저스트고(Just go) 관광지, 시공사)

들어가는 입구쪽에 괴기스러운 나무가 있어서 찍어봄



비도 많이오고
컨디션도 좋지않아서
궁전 구경은 뒤로하고 ...카페로 향했다는


날이 좋았으면 구경 더 했을텐데..ㅎㅎ
근데 궁전같은곳들은 내 취향은 아닌 듯
크게 감흥이 없어 ㅋㅋㅋ


카페까지 가는길에 찍은사진은 달랑 이거 하나..


카페에 일단 앉고보자 :) 
뷰가 정말 좋아요 



따뜻한 애플티 주문해서
한잔씩 먹고요 
맛있는 애플티


잔도 너무 예뻐요 손잡이도 달려있고:)
저도 애플티는 하나 사왔쥬 >> 알리바바 애플티

비가 안왔으면 야외자리 앉아도
좋았을 듯 ^^ 


돌아나오는 길 :)



나오는길에 멋진 그림이 있어서 





귀엽게 몸을 말고 자고계신 개들 


으키키 귀여워
터키여행의 마지막 일정이라
이제 공항으로.. ^ ^




덧글

  • mooncake 2017/05/04 15:23 # 삭제 답글

    저 5년전 이스탄불 갔을때 톱카프 궁전은 못갔어요~ 정확히는 마지막날 오전에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좀 촉박한 것 같길래 그냥 그 옆 귈하네 공원을 거닐다가 공원 안에 있는 노천카페에 갔지요. 그때 "그래도 안본 곳을 남겨놔야 조만간 또 오겠지"라는 마음이었는데 벌써 5년이 훌쩍 지났네요. 이렇게 듀듀님 여행기로 보니 좋아요...^^
  • 듀듀 2017/05/04 17:21 #

    그러셨군요 ㅎㅎ
    여기도 제대로 둘러보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패키지여행이라 시간도 넉넉치 않았지만 비까지 와버려서 돌아다니고 싶은 욕구가
    하나도 없어지더라구요ㅜㅜ; 저는 담에 또 가게되도 궁전은 열심히 안돌아다닐 것 같은 느낌적 느낌잌ㅋ
    또 카페에서 경치나 보고 앉아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래도 아쉬움을 남겨놓고 오면 다음에 또 가고싶은 생각이 더 들긴 하는 것 같아요^^
    문케익님이 돌마바흐체 궁전 예쁘다하셔서 저 담에 터키 또가면 꼭 가려고요 ㅋㅋ
    (문케익님한테 영업당해서 다시 가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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