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제 고르곤졸라피자
엄마가 롯백 지하식품관에 들어와있는
이모제에서 사온 피자
울엄마 피자같은거 절대 안사오시는 분인데
ㅋㅋ왜사왔냐고하니
나도 모른다며 ㅋㅋㅋ
그냥 한번 사와봐쪄 하시더라 ㅋㅋㅋㅋ
가족들이 먹고 남은거 다음날 내가 해치움

하루 지나고먹어서 좀 굳어버림 ㅋㅋ

술도 왠지 먹고파서..
보드카토닉 말아주고
피자의 영원한 짝꿍
파마산치즈와 핫소스도 준비

렌지에 데움^^

스리라차마구뿌렷!ㅋㅋㅋ
타바스코보다 순간적인 매콤함
순간적인 시큼함은 덜하지만
스리라차도 참 매력적인 핫소스당 ㅎㅎ
갠적으로 둘다 넘 좋아하지만
요리에 넣어서 활용하기에는
스리라차가 조금 더 활용됴가 높아서
요즘 타바스코는 안사놓구있음 ㅎ
근데 타바스코가 어울리는 요리들은
또 타바스코를 넣어야 맛있긴하지만 ㅠ

빵만남아도 스리라차 뿌려주지!

네 다음조각

아모제피자는
토핑은 부실하지만 맛은 있다
탄수화물이 맛없는게 이상
전 피자 도우만 줘도 잘 먹는 입맛의 사람
ㅋㅋㅋㅋ
고르곤졸라 피자치고
좀 과하게 달다는게 약간 단점이지만..ㅋㅋ
피자가 맛없는건 거의 없는 듯 ㅋㅋㅋ

이번엔 이렇게 뿌려머금

네 다음조각
ㅋㅋㅋ계속먹어
이번엔 좀 많이 뿌려봄

스리라차랑 피자도 참 잘어울리는 조합이었어... *_ *
피자+핫소스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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