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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 안산 자락길 걷기좋은 안산 둘레길 국내여행





서대문구 안산의 <자락길>
엄마 지인분들중에 이쪽 사시는 분들이
안산 자락길이 그렇게 좋다고 많이들 그러셔서 ㅎㅎ
엄마가 안산에 둘레길 있다며~ 가보자고 그러셨음
나는 경기도 안산인 줄..ㅋㅋ
찾아보니 서울의 <안산> 산이름이였어요 ㅋ


산자락을 빙 두르고 있는 산책로예요 
이렇게 생긴 데크와 난간을 산에 삥~ 다 둘러서 만드셨다니...굉장해...
지식백과에서 안산을 좀 찾아봤는데 너무 스압이라
일부만 붙여넣기 합니다
자세히 보실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한국관광공사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야기

서울 서대문구 안산

초록 숲 시원한 전망, 우리가 몰랐던 그 곳

초록 숲이 다 내 것이다. 숨쉴 때마다 가슴이 상쾌하다. 시야가 탁 터진 전망에 마음이 통쾌하다. 그 길에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비탈이 심한 곳에는 경사를 줄이는 방법으로 목재 데크길을 냈다. 유모차를 끌고 가는 부부도, 몸이 불편한 이들도 저마다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다. 안산이 아름답다.

걷고 또 걷고 싶은 안산자락길

안산자락길은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7km 구간의 원점 회귀 코스다. 노란색 화살표나 파란색 화살표 중 한 방향을 선택해서 걸으면 된다. 길을 걷는 내내 같은 색 화살표만 따라가면 된다.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가니 처음부터 데크길이다. 경사가 심하거나 길이 없는 곳에 만들어 완만하다. 푸른 숲에 덮인 길도 지나고 하늘이 열린 길도 지난다. 그렇게 걷다가 처음 만난 곳이 숲속에서 책을 볼 수 있는 '북카페'다. 책을 보관하는 곳 옆에 정자와 테이블이 있다. 그 다음에 만나는 곳은 인왕산과 북한산이 한눈에 보이는 전망지다. 전망지를 지나 천천히 걷는다. 메타세쿼이아 숲이 여행자를 반긴다.

숲이 햇살을 가린다. 싱그러운 공기가 살갗을 감싸는 느낌이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지나면 숲속무대가 나온다. 의자와 테이블이 놓인 쉼터다. 숲속무대를 뒤로하고 다시 걷는다. 하늘을 가린 숲에 햇살이 비치면 푸른 나뭇잎이 빛난다. 나뭇잎을 통과한 햇살이 형광 초록색으로 변해 숲에 은은하게 퍼진다. 하늘이 열리는 구간에서는 바람이 공중에서 수직으로 내려오는 기분이다. 그렇게 걸어서 능안정에 이른다. 여기서 한 번 더 쉬어도 되고, 능안정을 지나 이 코스의 마지막 전망지에서 쉬어도 된다.

전망지를 지나서 조금만 더 가면 출발점이 나온다. 이제 안산봉수대로 올라가서 서울을 한눈에 내려다볼 차례다.

푸른 숲과 빌딩숲이 어우러진 서울이 한눈에

안산자락길을 걷다 보면 안산 정상(봉수대)으로 올라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다시 파란색 화살표를 따라 걷는다. 얼마 걷지 않아 안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을 만난다. 정상으로 가는 길은 데크길이 아니라 일반 등산로다. 흙길, 바윗길이 섞여 있다. 오르막길에 계단도 있다.

안산 봉수대에 올라서면 시야가 훤하게 열린다. 안산은 무악산이라고도 한다. 현재 봉수대가 있는 곳이 '무악산동봉수대터'다. 조선시대에는 동쪽과 서쪽 두 곳에 봉수대가 있었다.

봉수대에 오르면 서울시를 한눈에 담기가 벅차다. 남쪽으로 한강이 보이고 용산, 여의도, 목동 등 서울 남부 지역의 빌딩숲이 펼쳐진다. 멀리 관악산 줄기도 한눈에 들어온다. 동쪽으로 남산이 보이고, 명동과 종로의 빌딩숲 사이로 시원하게 뚫린 종로에는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간다.

[네이버 지식백과] 서울 서대문구 안산 - 초록 숲 시원한 전망, 우리가 몰랐던 그 곳 (한국관광공사의 아름다운 대한민국 이야기)


7km 의 산책길이예요 
한바퀴를 돌면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게되는 코스예요
(화살표만 잘 따라간다고 가정하면 ㅎㅎ) 
저희는 독립문역 서대문형무소에서 출발했는데 
다른 역쪽에서도 자락길로 오르는 코스들이
있는가봐요 중간중간 역으로 빠질 수 있는
길들이 있었어요.


이렇게 데크가 다 깔려있어요
그래서 발이 더러워지지도않고 
흙길은 아니지만 걷기 수월하더라구요^^ 
이쪽은 아파트들이 있어서 우측에 난간이
방음벽처럼 높게 되어있더라구요


가다가 전망대스러운 공간들이 나타나요 ^^ 
아파트도 보이고 



나무도 보이고 서울시내도 한눈에 보이구요 
저멀리 남산도 보이고 시원한 뷰^^ 

산도 보이고 
막혀있다 뚫렸다가 
풍경이 다채로워서 걷는데 지루하지 않았어요 


이게 화살표! 
처음 출발할 때 
어느 화살표를 따라갈지 선택하면 되고
본인이 선택한 색깔의 화살표만 따라가면
7km를 걷고 원점으로 다시 돌아오게 되어있어요 ㅋㅋ
저희는 파랑화살표를 계속 따라갔어요 ㅋㅋ
근데 화살표가 엄청나게 친절하진 않습니다(중요!!)ㅋㅋ
중간에 읭?? 어디로 가라고??
싶게 이상한 방향을 가르키는 화살표도 나오고
(길과는 좀 다른 화살표...) 
눈치작전 ㅋㅋ
대충 눈치보면서 가면되어요~ 
저 길치인데도 ㅋㅋ원점으로 잘 돌아왔어요 키키


감나무도 보고 
감이 아주 주렁주렁 열렸더라고요 


7km의 코스인데 보통 빨리걸으면
1시간반-2시간안에도 돌아올 수 있다는데
저희는 쉬엄쉬엄 먹으며 쉬며갔더니
3시간반-4시간정도를 자락길에서 보낸 듯 해요 


데크가 이리로 저리로 쭉쭉 뻗어있어요 :)
오르막있다가 내리막있다가 다시 오르막이다
평지다가 ~ 무한반복 ^^ 




중간중간 현재위치도 알려주고
보시다시피 화살표도 표기되어 있어요 ^^ 
파랑화살표를 잘 따라갑니다!


걷다가 잠시 쉬어가며
커피타임
오며 파리바게트 들러 사온 모닝빵에
집에서 만든 까마중잼을 발라서
커피와함께 커피브레이크>_<
아침에 따뜻한 라떼 마시고 왔으니
아이스아메리카노 싸와서 먹었어요^^


아파트랑 산도 나름 잘 어울리는 조합인 듯?ㅋㅋㅋ


중간에 청솔모 찾아보셔여!ㅋ
중앙쯤에 꼬리 털복숭 한마리가 있다네~_~ )

중간에 나무 기둥 중앙쯤에
털복숭 한마리 있다네~ 
ㅋㅋㅋ


잣이 데크로 떨어져 깜짝 놀랐다네 ㅋㅋ
치킨인 줄 알았다네
ㅋㅋㅋㅋㅋ바닥에 딱! 소리나서 엄청 놀랐는데
알고보니 청솔모가 먹다버린 잣방울...ㅋㅋㅋ
머리에 맞으면 엄청 아플 것 같아요 주의 ..;;ㅋㅋ 
바닥에 떨어지는데 소리가 진짜 똭! ㅋㅋ
저게 좀 단단하기도 해서 ㅋㅋ맞으면 아플 것 같아요 ㅠㅋㅋ


걸으며 만나는 나무들 종류도 다르고 
숲의 모습도 마주칠때마다 계속 달라져요^^



중간중간 이정표가 있는데 
이정표보고 가면안되고 
파랑색, 노랑색중 본인이 고른 
화살표만 잘 보고 가면됩니다:)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더라구요
진짜 보기만해도 마음이 시원했어요 ^^ 


쭉쭉 뻗은 나무들
요 숲에서 걸을떄가 제일 좋았음 ㅎㅎ


걷고 또 걷는다..ㅎㅎ
오랜만에 많이 걸어서 발바닥에 불남


중간중간 바닥에도 화살표가 있어요
숲만 지나가는게 아니라
 아스팔트도 지나고
흙길도 나와요


털복숭이 찾아보세요 ㅋㅋ 


파랑화샐표만 열심히 보고 계속 갑니다 ^^ 


여기는 데크가 없어서
진짜 등산하는 기분이였어요 


층층히 깔린 데크~



오솔길같은 길도 지나고 ^^ 


길도 다 달라서 지루하지 않은
자락길이었어요 :)


칸나 

ㅋㅋ이것이 뭣이다냐??ㅋ
걷고있던 데크 훨씬 아래쪽이었는데
마치 이불이 깔린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떨어져도 안아프게 생겼더라구요
UFO 착륙장소같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쁘던 돼지감자 꽃도 보고 :)

내려와서 인사동쪽으로 이동해서
만두전골먹고 ^^ 


너무 많이걸었더니 피곤해서 ㅋㅋ
집에와서 또 한잔 걸치고....하루 마무으리ㅋㅋ 

주말이나 휴일에 산책겸 운동하러 찾아가기 좋은
자락길 
11월쯤 단풍들 때 한번 더 찾고 싶어요 ^^ 


덧글

  • 체달 2017/10/08 17:26 # 답글

    요렇게 데크길로 되있으면 걷기 편하죠 안산에도 있었군요 저는 최근 호암늘솔길을 다녀왔답니다 거기도 잣나무가 많아요
  • 듀듀 2017/10/10 12:42 #

    걷기 정말 편하니 좋더라구요
    경사도 다 데크로 완만하게 깔아놔서 숨차지않고 등산할 수 있는 장점이 헤헤...
    산에서 가파른언덕 나오면 엄청 숨차고 땀나는데 말이쥬 키키..ㅋㅋ
    격렬한 운동 좋아하시는 분들은 넘 시시하실 수도 있지만요^^;;
    호암늘솔길 지금 검색해보고 오는길인데 여기도 정말 멋지네요 캬!! ㅎㅎ
    시간내서 저도 다음에 꼭 가보고싶어요 ㅎㅎ체달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夢路 2017/10/09 22:30 # 답글

    몇 년 전에 갔을 때는 저런 데크가 없었는데... 길도 꽤 험했고요.
    청바지에 운동화 신고 털레털레 가다가 길을 물어보니 등산복 짝 빼입은 아줌마, 아저씨가 약간 비웃는 느낌으로
    "그렇게 입고 가려고?"라던 것이 기억납니다 ㅋㅋㅋ
  • 듀듀 2017/10/10 12:39 #

    오오 몽로님도 이전에 다녀오셨군요
    데크로 된 길 걸어보니 산길이었으면 꽤나 구불구불하고
    가기 힘들었을 것 같긴 하더라구요...;ㅁ;; 길도 엄청 여러곳으로 뚫려있는지라
    데크나 이정표 정비가 잘 안되있으면 길 잃기도 쉬웠을 것 같아요;; ㅎ
    지금은 신발만 편하면 치마입어도 등산가능할만하게 편한길이였어요
    언덕이 있긴해도 엄청 완만하고요 ㅎㅎ
    (ㅋㅋ근데 저 험한산도 편한청바지, 운동화 잘입고 등산 잘만 해왔는데 하하핫..ㅋㅋ)
    등산복은 솔까말..ㅠㅠ 어려운산 등반이 아니고서야 ㅋㅋ
    불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ㅋㅋㅋ

    설렁설렁 다녀오기 좋은 코스더라구요 몽로님도 다음에 간식거리나 물 잘 챙겨가지구
    한번 더 슬슬 다녀와보세요 ^^ 헤헤
  • 이글루스 알리미 2017/10/26 08:14 # 답글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회원님의 소중한 포스팅이 10월 26일 줌(zum.com) 메인의 [허브줌 여행] 영역에 게재되었습니다.

    줌 메인 게재를 축하드리며, 게재된 회원님의 포스팅을 확인해 보세요.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듀듀 2017/10/27 13:38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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