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마다마올리브 스낵올리브 2종

가격안 한봉지에 1900원이라
양대비 싸진 않은데 소포장되어있는게 큰 장점인 듯..
제 마켓컬리 아이디는
cocomi 입니다
가입시에 마켓컬리 추천인 아이디 써주시고
첫주문 해주시면 주문자분과 저에게
오천원씩 적립금이 적립됩니다
필요하시면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사용해주시면 제가 감사하지요^^

그린 스파이시 올리브 ~
올리브랑 소금에 양념이이 들어갔어요

그린 올리브는 올리브+소금만

접시에 덜어봤어요
접시에 덜은게 봉지에 들은 양 전부예요^^

요게 스파이시 올리브

씨 빠진 올리브이고
시즈닝때문인제 그냥 그린올리브보다
더 식감이 물러요
씹는맛은 크게 없을정도로
무르고 시즈닝이 과하게 되어있어서
넘 조미가 과하게 된듯한 맛이예요.
취향 탈 것 같아요 제 취향은 아니었고요 ㅎㅎ
올리브 본연의 맛은 많이 안느껴져서 아쉬웠어요.

단면 ~
안쪽면만봐도 뭔가 물러보이죠 ㅎㅎ
이름엔 스파이시라고 써있지만
맵진않고 향이 매운향이 나요 맛은 안맵고요
씹는맛이 없어서 물컹합니다..

요건 그냥 그린올리브 :)
갠적으로 씨빠진 올리브보단
씨있는 올리브를 선호하는지라 큰 기대는 안했는데
요 그린올리브는 꽤 맛있더라고용^^
일반적으로 파는 씨빠진 올리브들에 비해서
맛있더라구요! 향도 꽤 살아있구-
위에 스파이시 올리브보다
단단해서 씹는맛도 꽤 있어요

단면 :)
맛있어..ㅎㅎ
씨있는 올리브를 좋아하긴하지만
요 그린올리브는 와인안주로 쟁여놓고
먹을만하네요 포장이 작아서
와인 한번 먹을 때 까기 딱 좋은 용량 :)
물론 큰거 사는게 가격은 더 저렴하긴 하지만요 ㅜㅠㅋㅋ
올리브도 보관하기가 까다롭구...
오래두고 못먹어서 큰거 뜯으면 또 빨리 먹어치우기
부담스러워서리 ㅠㅋㅋ
작은포장이라 편한 것 같아요

크래커에 올려도먹구 :)
예전에 코스트코에서 구매해서 먹은 같은브랜드의
올리브 포스팅과 마켓컬리에서 구매했던 다른 올리브들
포스팅 링크 :)


마켓컬리 추천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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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금 오천원이 적립되어요 :)
저랑 추천해주신분 모두 적립된다고 합니다^^
덧글
양념도 넘나 과하게 되어벼러셔 올리브 본연의 맛을 다 해치고..그렇더라구요
또 이쪽이 취향이신 분들도 있긴하겠지만 ㅋ
올리브 본연의 맛 즐기시는 분들은 안좋아할 맛이었어요 ㅠㅠㅋ
씨뺀거는 씨뺀거치고 올리브맛이 꽤 나서 놀랐어요!
씨뺀 병조림 통조림 올리브들 그동안 많이 사먹었지만 다 씨있는거에비해
정말 너무 맛이 없어서 매번 실망스러웠는데
이건 예전에 먹은 씨빠진 올리브들보다 훨씬 더 맛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