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미누가크래커 :)
오래전에 먹은거지만ㅋㅋㅋ
임시저장 포스팅 털어야하니 올려본다....
작년에 먹은거다(...)
뭔가 임시저장포스팅=마음의 짐
작년에 먹은것도 잔뜩 쌓여있음 ㅜ_ ㅜ);;;

대만여행가시면 다들 사오는 누가크래커
이번에도 선물받았음 ^^

누가님
많이 열받아오심ㅋㅋ
ㅋㅋ누가찡 엄청나게 꿍해쪄..
부들부들 ㅋㅋ

마이녹아쪄..ㅋㅋ
비행기타고오면서 마이 따뜻한곳에 있었던 듯?ㅋㅋ

홍차랑 먹었지요

타오오브티의 티
누가크래커랑도 잘어울림

그냥먹으면 퍽퍽하고
누가는 넘 단단하니
전데워먹기 파거든요!ㅋㅋ
(근데 무조건 하나는 그냥먹음 ㅋㅋ
데워먹기파인데...그냥먹으면 별로인데도
왜 꼭 하나쯤은 그냥도 먹어보고 싶은것일까..ㅋㅋ)

데워왔지요 ㅋㅋ

아주 꿍실꿍실 녹아나온
누가찡/ㅅ//
데우면 누가도 더 달콤하게 느껴져요
과자 바삭함은 살짝 덜하지만요^^
과자부분이랑 말랑한누가랑 아주 잘 어울어져요
입안에서 ㅎ

치즈처럼 쭉쭉!
항상 누가크래커는 커피랑먹었는데
차랑 훨씬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은은한 단짠 (굳이 말하자면 짠맛보단 단맛이 더 강하지만
고것도 과하지않고 정말 은은한 단맛이여요) ㅎㅎ
그동안 먹은 누가크래커 긁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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