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포차에서 방어먹고
커피마시고 야경보러 들른 신기산업

꼭대기 테라스부터 구경을 :)

추워서 앉을 순 없으니 구경만..
이쪽은 동네뷰

이쪽은 바다뷰가 정말 멋져요

아름다운 부산

3층이었나 (가물가물)
다른층은 다 만석이라
이쪽에 앉았음
어두컴컴..ㅋㅋ

밤공기 너무 좋다
아니 네가 좋은 건가?

반대편은 아름다운 부산바다 뷰 :)
바다보며 커피 마실 수 있어요

라떼랑 카라멜마끼아또였나(가물가물) ㅋㅋ
커피가 맛이 그닥 있진 않은편입니다..ㅋㅋ
쏘쏘..

귀여워 ㅎㅎ

부산언니도 귀엽고

라떼아트도
직원분들은 매우 친절하시더라구요 :)
커피맛이 살짝 아쉽고요
커피종류도 몇종류 없어서
그것도 좀 아쉬웠어요 ㅎㅎ

넘 어두워서 초에 불 켜고서..
앉아있었어요

슬리브도 매우 예뻐요
예전에 여수 낭만카페 갔을 때
거기 슬리브처럼
질좋고 빳빳한 슬리브 ㅎㅎ
그림이 예뻐서
일회용으로 쓰기 더 아까운 것 같음...

로맨틱한 분위기 :)

넘 어두워서 1층으로 내려왔어요 ㅋㅋ
커피 만드는곳은 저렇고요

1층은 이러합니다 :)

반대편에 부산언니 팝업스토어도 보여요

직원분들이 트리에
조명을 새로 다셨는데
더 예뻐졌네요

커피 휘리릭 마시고
부산언니 팝업스토어에 구경을 가봅니다

귀여웡..

부산언니 굿즈들을 팔아요
원하는거 골라서 계산은
카페에서 하면 되더라구요

벽에걸린 그림들이
넘귀여웠어요.
엽서같은거 있으면 아마
구입했을 것 같아요 ㅋㅋ

러기지택이랑 책갈피
파일 다이어리 노트 등이 있었어요.

마지막으로 야경 한번 더 감상해주고

신기산업에서 나옵니다!
커피는 좀 아쉽지만 야경보러
커피는 좀 아쉽지만 야경보러
한번쯤 여행객이 찾아가기에
나쁘지 않은 곳이예요 :)
덧글
서울서 있다보면 이런 시원한 바다뷰가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ㅠㅠㅋㅋ
부산 분들은 동네 카페가도 이런 뷰라니 부러워요 ㅠ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