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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간현관광지 소금산 출렁다리 국내여행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패키지여행의 첫코스였어요
 원래 마지막코스였는데 요즘 여기 완전 핫해서 
오후에가면 엄청 대기가 길다고해서..
개장하는 시간에 거의 맞춰 도착했어요 (그래도 사람들 많아요..) 
위에 올라가서는 10분도 대기 안하고 바로 다리를 지날 수 있었어요
(다리까지 올라가는데 좀 걸려요 계단 엄청남.)
밀리기 시작하면 출렁다리까지 오르는 데크계단에서 
위로 올라가지지않고 정체가 되더라고요...
내려오는길에 보니 올라가는쪽은 멈춰있어서 ㅠㅠ

간현관광지는 원주에서 서쪽으로 17km 떨어진 섬강과 삼산천 강물이 합수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검푸른 강물 주변으로 넓은 백사장과 기암괴석, 울창한 고목이 조화를 이루고 강의 양안으로 40∼50m의 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관광지를 감싸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송강(松江) 정철(鄭澈)이 “한수(漢水)를 돌아드니 섬강(蟾江)이 어디메뇨, 치악(雉岳)은 여기로다”라고 관동별곡[關東別曲]에서 그 절경을 예찬하였듯이 섬강의 푸른 강물과 넓은 백사장, 삼산천 계곡의 맑은 물에 기암, 준봉이 병풍처럼 그림자를 띄우고 있어 더욱 운치를 더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산 입구쪽까지 걸어가요 ~ 
강이 아주 꽁꽁 얼었더라고요




이렇게 산길을 올라가는데 데크로 된 계단으로 올라요
 (맨 왼쪽보먄 계단 보이시쥬 ㅋ저도 계단에서 찍은 사진이고요^^; 
근데 양쪽 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계단이 꽉차있는지라 
계단사진은 못찍었어요)

맨 위에 도착하면 계단이 끝나고
 산길 아주 조금 걷다가 다시 계단이 나옵니다
요 계단만 오르면 다리가 바로
 시작되어요 
우측에 다리시작점이 보이죠 ㅎㅎ


이렇게 길고 긴 다리지만  
사람들로 꽉차서 별로 무서운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땅을 걷는건지 다리위를 걷는건지 ㅋㅋ
할정도로 1도 안무서웠어요. 
사람 없었으면 무섭다고 덜덜 떨며 갔을 것 같아요 ;;ㅋㅋ 
근데 엄청 출렁거려요 
출렁다리라는 이름처럼 미친듯 출렁출렁..ㅋㅋ 
사람들이 많아서 무게때문에 더 심하게  출렁거려요.. 
똑바로 걷기 약간 힘들정도로 엄청 출렁출렁 ㅎㅎ 
시각적인 공포보다 출렁거리는 공포가 더컷어요..ㅎㅎ



다리는 이렇게 생겼어요 
튼튼해보이는 느낌은 아니지만
 1285명이 동시통행 가능한 다리라고 하네요 ..
어마어마하다..

바닥이 다 보이는데도 깊이감은 크게 안느껴져서 
덜 무서웠던 것 같아요 
겨울이라 너무 다 바닥에 갈색(=흙색)이라 
그랬나봐요 
여름에 나무들 울창할 때 아래 내려다보면 
아마 깊이감이 더해져서 더욱 무서울 듯..ㅎㅎㅎ
나님 넘나 쫄보인데 안무서운 타이밍에 가서 다행


산도보이지만 마을도 보여요 ^^


겨울 산 고독해보이는 겨울산이여요 ㅋㅋ

우측에 보면 문양? 같은거 보이시죠 ㅋㅋ
저런 문양이 여러가지가 중간중간 껴있어요
나름 한국적임을 가미한 디자인(?)인가봐요 ㅋㅋㅋ


되돌아오며 다리 중간쯤에서 찍은 사진이여요 ^^


몇시간씩 기다려서 
건널만한 다리는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아서..) 
다른 사람들도 옆에서 하는얘기 들어보니
한번은 갈만한데 가라고 추천하긴 좀 그렇구..
두번은 안올 것 같다고들 대부분 그러는 듯
생각보다 별로다 이런 반응이 많았..ㅎㅎ
(아마 기다리고 올라오는거 힘든거에 비해서
다들 다리 걷기의 감상이(?) 별로여서 그랬나봐요ㅋㅋ)


사람 넘 많아서 사진도 많이 못찍었지만..
그나마 시작지점에서 옆으로 틀어서 
찍어야 다리가 길어보이네요..ㅎㅎ

다시 나와서 버스로 갑니당 ㅎㅎ
엄청 얼어있던 강 
위험해서 들어가지 말라고 써있긴한데 사
람들이 엄청 들어가요 ..
주차도 그렇고 길도 그렇고 뭔가 관리가 필요할 것 같아요 ㅠ 
나중에 입장료 받는다고하던데 
그럼 조금 나아지려나요? ㅋㅋ
암튼 지금 상태는 들어오는 사람에 비해
 관리가 너무 안되어있고 ㅋㅋ
사람들도 쓰레기통 아닌데 쓰레기버려서 
쓰레기산 엄청 만들어놔져있고 ㅠㅠ
이렇게 사람 많이오면 
찻길도 하나 더 파야할 것 같아요 ㅠㅠ
사람길도 열악 찻길도 열악..
(계단 옆의 산길은 올라가면 안되는 길이라네요..
근데 사람들이 엄청 오르내려서 저는 거기도
등산로인 줄 알았어요;;)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마 올해도 내내 사람이 엄청날 것 같아요 ㅠ
길도 좁아서 주차나 차량진입도 엄청 불편하더라고요
주말엔 차 나오는데만 엄청 걸릴 것 같고요..
몇년 후 쯤 한적해지면 근처갔을 때 
한번쯤 더 걷고싶어요 ㅎㅎㅎ 
사람 없을 때 부들부들 떨며 걸어보고 싶네요. 
여름에 가면 다리 위에 엄청 시원한 바람이 불 것 같아서 
여름에도 정취가 좋을 듯 



덧글

  • 알렉세이 2018/03/20 20:44 # 답글

    몇 시간이나 기다려서...ㅠㅠ
  • 듀듀 2018/03/21 19:52 #

    저희는 일찍가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올랐는데 내려올 때 보니 데크계단 초입에 계신분들은 3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될 것 같더라구요 ㅠㅠ
  • 고양이씨 2018/03/20 22:07 # 답글

    사람이 저렇게 많으면 무서운 것 보다 건너기가 더 힘들어서 즐기기가 어려웠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ㅠㅠㅠ
  • 듀듀 2018/03/21 19:53 #

    ㅎㅎ맞아요 풍경보단 사람들 간격 맞춰서 다니고 그러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고 ㅎㅎ 내가 출렁다리위에있는지 인지하기가 어렵더라고요 ㅎㅎ 다시 찾아서 가진 않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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