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들어먹거나 집에서먹기
- 2013/05/29 10:50
쑥개떡을 만들어 드시겠다고 ㅋㅋㅋㅋ아부지가 엄마 퇴근시간에 맞춰서 만나서이거 반죽 만들어오신다며 두분이서 그 먼 상계동까지 다녀오셨다며 ㅋㅋㅋㅋ색이 늠 곱당!ㅎㅎㅎ색소넣은것마냥 ㅋㅋㅋㅋ퇴근하고 집에오니까 두분이서 알콩달콩개떡을 만들고 계셨다.ㅋㅋㅋ엄마아빠의 소꿉놀이 ㅋㅋㅋㅋㅋ다 찌면 이렇게 ^ ^*늠 맛있당!쑥 향 완전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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